"1994년 FIFA 월드컵"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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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개팀이 1994년 FIFA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해 예선에 참여하였다. 이 중 22장의 티켓이 그들에게 배분되었으며, 나머지 2장은 개최국이었던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미국]]과 전 대회 우승국 자동 진출권을 획득한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독일]] ([[1990년 FIFA 월드컵]] 당시에는 [[서독 축구 국가대표팀|서독]]으로 참가)의 몫이 되었다.
 
[[유럽 축구 연맹]]에는 13장의 티켓이(전 대회 우승국인 독일 포함), [[아프리카 축구 연맹]]에는 3장의 티켓이, [[남미 축구 연맹]]에는 3장의 티켓이, [[아시아 축구 연맹]]에는 2장의 티켓이, [[북중미카리브 축구 연맹]]에는 2장의 티켓이(개최국인 미국 포함) 각각 배분되었으며, 남은 한 장의 티켓은 대륙간 플레이오프(북중미카리브와 오세아니아와 남미)를 통해 배분되었다. 총 4개의 팀이 처음으로 본선에 진출하였는데, [[그리스 축구 국가대표팀|그리스]], [[나이지리아 축구 국가대표팀|나이지리아]], [[사우디아라비아 축구 국가대표팀|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 축구 국가대표팀|러시아]]가 그들이다. 이들 중 러시아는 [[소련 축구 국가대표팀|소련]]에서 분리된 이후 처음으로 출전하였다. 전 대회 우승국인 [[서독 축구 국가대표팀|서독]]은 [[동독 축구 국가대표팀|동독]]과 통일한 뒤 [[1938년 FIFA 월드컵]] 이후로 처음으로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독일]]이라는 이름으로 참가하였으며, [[1950년 FIFA 월드컵]] 이후 처음으로 [[영국]] 내 4개 팀([[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스코틀랜드]], [[웨일스 축구 국가대표팀|웨일스]], [[북아일랜드 축구 국가대표팀|북아일랜드]])이 모두 본선 진출에 실패하였다.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프랑스]]와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잉글랜드]]의 지역예선 탈락은 상당히 큰 이변이었는데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프랑스]]는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하던 최약체인 [[이스라엘 축구 국가대표팀|이스라엘]]에게 유일하게 패해서 탈락했으며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잉글랜드]]는 26골이나 넣고도 탈락했다.
 
[[1994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도중에는 [[도하의 기적]](대한민국에서 부르는 명칭으로, 일본에서는 "도하의 비극"이라고 부름)이 발생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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