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렬비열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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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pframe>'''격렬비열도'''(格列飛列島)는 [[충청남도]] [[태안군]]의 [[열도]]이다. [[충청남도]]의 최서단이며 [[대한민국]]의 [[영해]] 범위를 결정하는 영해기점 23개 도서 중 하나이기도 하다. [[중국]] [[산둥 반도]]와 268km, [[충청남도]] [[태안군]]과 55km 떨어진 지점에 위치한다.<ref name="gr">[http://news.donga.com/3/all/20140130/60488818/1 ‘서해의 독도’ 20년 잠 깨다], 동아일보, 2014년 1월 30일 작성.</ref> [[북격렬비도]], [[동격렬비도]], [[서격렬비도]]가 [[삼각형]]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다. 과거 북격렬비도에는 북격렬비도에만주민이 사람이거주하였었으나 거주하고현재는 일반인이 거주하지 않고 있어 모두 사실상 무인도가 되어 있다.<ref>[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02129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격렬비열도(格列飛列島))]</ref>
 
7,000만년 전 중생대 백악기에 화산 폭발로 생성된 화산섬으로 섬 전체가 암벽으로 이루어져 접안시설도 갖출 수 없는 환경이지만 주변 수역은 청정해역으로 어족이 풍부하고 사람의 손길이 전혀 닿지 않은 야생화와 고목들, 희귀식물이 섬을 둘러싸고 있다.<ref>{{웹 인용|url=http://www.taean.go.kr/slowcity/sub02_01_05.do|제목=새들도 쉬어가는 서쪽 끝 3형제 섬, 격렬비열도|성=태안군|이름=|날짜=|웹사이트=|출판사=태안군|확인날짜=2020-06-26}}</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