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 (문양):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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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태극 ==
태극의 변형 중 가장 유명한 문양은 '''삼태극'''(三太極 혹은 삼색태극-三色太極-, 삼원태극-三元太極-)으로 노란색 소용돌이(파-巴)가 추가된 것으로 한국의 [[삼재사상]]과 연관지어 천(하늘-天), 지(땅-地), 인(사람-人)을 나타낸다. 삼태극은 [[부채]]의 디자인으로 종종 볼 수 있다. 또한 삼태극은 [[1988년 하계 올림픽]]의 공식 로고에서도 사용되었다.<ref>http://www.aldaver.com/Images/Os/lg1988sm.gif</ref><br>(원래 태극이라 잘못 부르는 반극은 음양이 반목·대립 하여 혼돈을 뜻하고 삼태극이라 잘못 부르는 태극은 삼재가 순환 하여 질서·조화를 뜻하는 것인데, 중국에서 반극을 태극이라 그러기에 사대모화사상으로 반극을 태극이라며 국기에 쓰게 된 것이다. 그래서 부채 등등 전통문양에는 반극 아닌 태극이 쓰이고 한 것이다.<ref>[https://cafe.naver.com/daizogngyo/19 大一經대일경 -선인 발귀리發貴理], 무극 반극 태극이 나오는.</ref>
 
==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