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립예술학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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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관=[[영국 왕실]]|상급단체=|origins=[[영국 왕실]]}}'''왕립예술학회 (Royal Society for Arts)'''는 사회적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기 위해 1754년 영국 런던에서 설립된 단체다[[런던|.]] <ref>{{웹 인용|url=http://www.thersa.org/about-us|제목=About the RSA}}</ref> 공식 후원자는 [[퀸 엘리자베스 2|퀸 엘리자베스 2세]], [[프린세스 로열|프린세스 로얄]]이 회장이며, 회원에는 [[찰스 디킨스]], [[벤저민 프랭클린|벤자민 프랭클린]], [[스티븐 호킹]], [[카를 마르크스|칼 마르크스]], [[애덤 스미스|아담 스미스]], [[넬슨 만델라]] 등이 있다.
 
왕립 예술학회 회원들은 인류의 지적 발전에 [[지속 가능성]]을 갖는 혁신적인 공헌을 한 사람들로 전세계 80개국에서 회원이 선출된다. 옥스포드 사전에 등재되어 있는 '지속 가능성' 이라는 용어는 1980년 왕립예술학회 저널에서 환경적 의미에서 최초로 사용한 것이다.
 
[[파일:London_-_The_Royal_Society_of_Arts.jpg|오른쪽|섬네일| 왕립예술학회, 건물 뒤편 ( [[스트랜드 (런던)|스트랜드를]] 향하고 있음)]]1754년 영국 윌리암 쉬플리가 예술, 제조 및 상업을 장려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다. 1847 년에 왕실 헌장 <ref>{{웹 인용|url=http://www.thersa.org/about-us/history-and-archive/rsa-history-timeline|제목=History of the RSA|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081201183144/http://www.thersa.org/about-us/history-and-archive/rsa-history-timeline|보존날짜=1 December 2008|url-status=dead}}</ref> 에게서 왕실 헌장에서 인정 되었으며 1908 년 [[에드워드 7세|에드워드 7 세 왕에]] 의해 이름에 "왕실" 용어 사용 권한을 부여 받았다. <ref name="na">{{웹 인용|url=http://nationalarchives.gov.uk/nra/lists/GB-0403-RSA.htm|제목=The Royal Society for the Encouragement of Arts, Manufactures and Commerce: records|웹사이트=nationalarchives.gov.uk}}</ref> 공식 명칭은 왕립 예술, 제조, 상업학회 (Royal Society for Arts, Manufactures and Commerce)이나 왕립예술학회로 (Royal Society for Arts) 통칭된다. 창립 헌장에서 왕립예술학회의 사명은 "기업 강화, 과학 확대, 예술 개선, 제조업체 개선하고, 상업 확장" 뿐 아니라 빈곤 완화 및 완전 고용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었다. 왕립예술학회 웹 사이트에서는 "오늘날의 사회적 과제에 대한 혁신적이고 실용적인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계몽 조직으로 자생한다" 라고 명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