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범곤: 두 판 사이의 차이

'''우범곤'''(禹範坤, 1955년 2월 24일 ~ 1982년 4월 27일)은 하룻밤 사이 95명을 연속으로 살해하거나 부상을 입히고 [[자살]]한 [[대한민국]]의 [[경찰관]]이자 [[범죄자]]이다. 우범곤은 [[아네르스 베링 브레이비크]]가 [[2011년 노르웨이 테러]]를 저질러 기록을 경신할 때까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대량살인을 저지른 총기살인범이었다.<ref>{{cite web|url=http://breakingnews.ie/archives/2011/0723/world/norway-massacre-work-of-a-madman-513879.html|title=Norway massacre 'work of a madman'|publisher=breakingNEWS.ie|date=July 23, 2011}}</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