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원자력환경관리센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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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란 ==
경주 방폐장 부지에 단층이[[단층]]이 존재하는 것을 사전에 인지, 설계와 시공에 안전조치가 이미 반영했으며, 문제가 된 활성단층은 기준을 놓고 환경단체와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의 시각차이가 존재한다. 환경운동연합은 약 180만년 전부터 지금까지 1회 이상 단층운동 증거가 있는 단층을 활성단층으로 보고 있다. 반면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 기준과 동일한 3만5000년 이내 1회 또는 50만년 이내 2회 이상 활동한 단층을 활성단층으로 보고 있다.<ref>{{뉴스 인용|제목=경주 방폐장부지 지진 위험? '활성단층' 기준 시각차|url=http://www.dailian.co.kr/news/view/454537/?sc=naver|출판사=데일리안|저자=박영국|날짜=2014-08-21|확인날짜=2014-08-21}}</ref>
 
== 같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