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드 푸티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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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드 푸티지'''({{llang|언어 기사명=영어|en|found footage}})는 [[영화]] (또는 [[텔레비전 프로그램]]) 장르의 하나로, [[모큐멘터리]]의 일종. 촬영자가 행방 불명 등에등이 되었기 때문에, 파묻혀 있던 영상이라는 설정의 [[픽션허구]] 작품. 촬영자와 무관계한 사람의 손에 건너건너가, 그대로 공개된공개됐다는 설정이다. 제삼자에 의해서 발견된 (found) 미편집의 영상 (footage)이므로, 파운드 푸티지로 불린다. [[공포영화공포 영화|호러공포]] 작품이 많다.
 
기존의 영상을 [[콜라주]]해 만들어진 영상 등도 이와 같이 '파운드 푸티지' (found footage)라고 불린다.
== 개요 ==
이 장르는 1980년의 이탈리아 영화 '[[식인족카니발 홀로코스트]]'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이 작품은 소각을 명령받은 다큐멘터리 영화의 촬영 필름이 유출했다는 설정으로 공개되었다. 일본에서는 1983년에 극장 공개되어 이 해의 [[양화]] [[배급 수입]]에서 9위가 되는 히트가 되었다.
 
1999년에는 '[[블레어 윗치]]'가 공개되어 6만 달러의 저예산으로 제작된 [[독립 영화]]이면서 전미 [[흥행 수입]] 1억 4053만 달러, 전세계 흥행 수입 2억 4863만 달러의 대히트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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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된 작품 ==
=== 영화 ===
* [[홀로코스트카니발 (영화)|홀로코스트]] ''Cannibal Holocaust'' (1980년/이탈리아)
* [[84C 모픽]] ''84 C MoPic'' (1988년/미국)
* [[흔히 있던 사건]] ''C'est arrivepres de chez vous'' (1992년/벨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