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요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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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뜻|한국 요리||한반도 분단 이전부터 먹던 전통 요리와 향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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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서에서는 해방 이후 새로 생겨났거나 진화한 요리를 위주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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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소비량이 많아지며 [[족발]], [[삼겹살구이]], [[뒷고기]]등의 요리가 생겨났다. 족발은 [[실향민]]에 의해 탄생한 요리로도 알려져 있다. 그리고 고기 튀김 요리로 [[닭강정]]이나 [[한국의 닭튀김|치킨]]등의 요리도 생겨났다.
[[한국 전쟁]] 이후 피난민들이 내려오면서 [[냉면]] 요리가 정착되었다. 보통, 북한에서 먹던 것들은 남한에서만 남았더라도 남한 요리라고 부르지는 않는다. 부산에서는 밀을 사용한 [[밀면]]이 생겨났다. 해방 당시의
외국에서 들어왔거나 새로 활용되기 시작한 새로운 식재료를 전통적인 방식의 영향을 받은 방법으로 조리한 요리로 [[아귀찜]]이나 [[부대찌개]], [[어묵볶음]] 등의 요리도 생겨났다. [[퓨전 요리]]들이 있다. 과거에는 주로 일본 [[요쇼쿠]]의 영향을 받은 [[경양식]] 요리들이 많았다. [[돈가스]]나 [[고로케 (한국 요리)|고로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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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식 중국 요리 ===
{{본문|한국식
[[짜장면]]과 [[짬뽕]] 등이 있다.
== 같이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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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글|대한민국|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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