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훈 (가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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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논란
 
2016년 7월~ 2019년 1월까지 161회 마약상과 1억원 가량 마약을 흡연하여 4월 22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서 마약류 관리 법률 위반 혐의에 대하여서 조사를 받고 있다. 정일훈과 변호사는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 고 전하며 혐의를 인정하였다. 혐의를 받고 있다. 모벌감사에서도 마약 성분이 검출됐고, 1억원 가량 마약은 가상화폐로 구매하였고, 2020년 5월부터 군입대를 시작하면서, 7월부터 시작되는 조사를 피한것이라는 "도피성 군입대 논란"으로 거센 비난을 받게 된다. 이로 인하여 비투비는 많은 타격을 입게 된다. 결국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ref>[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2451607&isYeonhapFlash=Y&rc=N '대마흡입' 비투비 前멤버 정일훈 1심 실형…법정구속(종합)] 출처: 연합뉴스 </ref>
 
*여성 혐오 가사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