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리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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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귀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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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2년 6월 12일 [[구덕야구장|구덕]] [[삼미 슈퍼스타즈|삼미]]전(당시 [[삼미 슈퍼스타즈]]의 홈구장인 [[숭의 야구장]]은 보수 공사 관계로 [[삼미 슈퍼스타즈]]가 전국을 돌며 특별 홈경기를 개최함)에서 [[삼성라이온즈]] [[오대석]] 선수가 1회초 우익수 키를 넘기는 3루타, 3회 2루타, 5회 중전안타, 6회 중월 홈런을 때려내
* 4할 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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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3년 삼미 슈퍼스타즈의 투수 [[장명부]]는 427.1이닝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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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4년 5월 5일 [[광주무등경기장 야구장|광주]] [[삼미 슈퍼스타즈|삼미]]전에서 [[KIA 타이거즈|해태 타이거즈]] [[방수원]] 선수가 [[현대 유니콘스|삼미]] 타선을 상대로 단 한 개의 안타도 허용하지 않고 완봉승을 거두면서 한국프로야구 최초로 [[노히트 노런]] 기록의 보유자가 되었다. 그러나 [[방수원]]의 이 날 1승은 그가 세운 1984년의 유일한 승리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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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5년 삼미 슈퍼스타즈의 [[장명부]]는 25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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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년 10월 20일 [[KBO 한국시리즈|한국시리즈]] 4차전 [[숭의야구장|인천]] [[해태 타이거즈|해태]]전에서 [[현대 유니콘스]] [[정명원]] 선수가 [[해태 타이거즈|해태]] 타선을 상대로 단 한 개의 안타를 허용하지 않고 완봉승을 거두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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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7년 5월 4일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대구]] [[LG 트윈스|LG]]전에서 [[삼성 라이온즈]] [[정경배]] 선수가 [[장문석]] 투수와 [[차동철]] 투수에게서 만루홈런을 날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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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 LG 트윈스의 짐 테이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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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6월 13일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대구]] [[삼성 라이온즈|삼성]]전 7회초 무사 1루(주자 [[심정수]]),2루(주자 [[양준혁]]) 상황에서 타자 [[박진만]]이 친 공을 [[KIA 타이거즈]] 2루수 [[손지환 (야구인)|손지환]]이 직선타로 잡은뒤 2루 베이스를 밟고 2루로 달려오는 1루주자 [[심정수]]를 잡으면서 국내 최초로 무보살 트리플 플레이를 기록하였다. 그날 경기는 6-2로 KIA가 승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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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9월 25일 [[문학야구장|문학]] [[SK 와이번스|SK]]전에서 [[LG 트윈스]] [[서동욱 (야구 선수)|서동욱]] 선수가 6회초 [[케니 레이번|레이번]] 투수에게서 좌타석에서 홈런을 날렸고, 9회초 [[이승호 (1981년)|이승호]] 선수에게서 우타석에서 홈런을 날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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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년 [[박재홍 (야구인)|박재홍]] 선수가 30개의 홈런과 36개의 도루를 기록하면서 30홈런-30도루의 시대를 연다. 이후에도 [[박재홍 (야구인)|박재홍]]은 1998년, 2000년에 30-30을 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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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NC다이노스 [[에릭 테임즈|테임즈]] 선수가 2015년 4월 9일, 2015년 8월 11일 [[사이클링 히트]]를 때려내며 최초의 한 시즌 두 번의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했다. [[에릭 테임즈|테임즈]]가 [[2015년 KBO 리그|시즌]] MVP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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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 5월 19일 [[대전한생명이글스파크|대전]]에서 벌어진 [[한화 이글스|한화]]와 [[현대 유니콘스|현대]]와의 경기에서 [[현대 유니콘스]] 소속이었던 [[박경완]]이 [[조규수]]를 상대로 2회와 3회, [[오창선]]을 상대로 5회, [[김경원 (야구인)|김경원]]을 상대로 6회에 홈런을 기록해 한 경기 최다 홈런이자 최다 연타석 홈런인 4연타석 [[홈런]]을 기록했다. 이는 [[일본 프로 야구|일본]]에서도 [[오 사다하루]]([[왕정치]])가 유일하고, 미국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메이저 리그]]에서도 [[루 게릭]] 외 3명 만이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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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년 6월 23일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잠실]] [[SK 와이번스|SK]]전에서 [[두산 베어스]]의 [[송원국]] 선수가 6-6 동점으로 맞선 9회말 2아웃 만루 상황에서 대타로 출전, 상대투수 [[김원형]]의 초구를 쳐서 끝내기 만루 홈런을 기록하였다. 이는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미국 메이저 리그]]에서도 유례가 없는 기록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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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삼성 라이온즈의 [[오승환]]은 10승 11홀드 16세이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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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6월 9일 [[양준혁]]이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 투수 [[이승학]]을 상대로 중전안타를 만들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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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4월 9일 [[송진우]]가 [[한밭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두산 타자 [[김재호]]를 상대로 우익수 플라이를 잡아내며
* 단일 경기 양 팀 합계 최다 득점
: 2009년 5월 15일 LG 트윈스와 서울 히어로즈의 경기는 22대 17로 끝나 합계 39득점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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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8월 26일 [[송진우]]가 [[KIA 타이거즈|KIA]]전에서 5이닝을 4피안타 1실점으로 막으며 10대 1 승리를 이끌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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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4월 23일 [[문학야구장|문학]] [[롯데 자이언츠|롯데]]전에서 [[박재홍 (야구인)|박재홍]] 선수가 2회말 안타로 출루한 뒤 도루에 성공하여 한국 최초로 250홈런 250도루를 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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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와이번스는 2009년 8월 25일부터 2010년 3월 30일까지 22연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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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삼성 라이온즈]] [[이승엽]]이 기존 기록 보유자였던 [[양준혁]]의 351호 홈런 기록을 깨고 2013년 6월 20일 [[문학야구장|문학]] [[SK 와이번스|SK]]전에서 352개의 홈런을 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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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7월]] [[KIA 타이거즈]]에서 [[이용규]], [[최희섭]], [[채종범]]이 3회에 홈런을 쳤다. 이용규의 3점, 4점 홈런, 최희섭의 솔로홈런과 채종범이 2점 홈런을 터뜨렸다. 한 경기에서 사이클링 홈런을 친 경우는 있었으나 이닝 사이클링 홈런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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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8월 4일 부터 2010년 8월 14일 까지 [[이대호]]선수가 9경기 연속 홈런을 쳐냈다. 이로써 미국 프로 야구의 [[켄 그리피 주니어]](시애틀 · 1993년)，돈 매팅리(뉴욕 양키스 · 1987년)，대일 롱(피츠버그 · 1956년)이 기록한 8경기 연속 홈런기록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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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연말 [[이대호]]선수가 엄청난 활약으로 7관왕[[타율]], [[홈런]], [[타점]], [[안타]], [[장타율]], [[출루율]], [[득점]] 부문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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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5월 8일 문학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프로야구]]에서 보기 드문 끝내기 [[트리플]] 플레이가 나왔다. [[연장전|연장]] 11회말 무사 주자 1, 3루에서 SK 타자 [[조동화]]가 친 공이 직선타로 KIA의 마무리 투수 유동훈에게 잡힌 뒤 3루수 이범호에게 던졌고, [[이범호]]가 3루 주자를 아웃시킨 뒤 1루수 [[김주형 (1985년)|김주형]]에게 던져 트리플 플레이를 완성시켰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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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6월 14일~ 16일 대전에서 [[KIA 타이거즈]]와의 3연전 경기를 치른 [[한화 이글스]]는 [[6월 14일]]에 [[이대수]]가 1사 만루에서 [[조태수]]투수의 공을 받아쳐 좌월 만루 홈런을, [[6월 15일]]에는 [[카림 가르시아]]가 2사 만루에서 [[아킬리노 로페즈|로페즈]]를 상대로 좌월 만루 홈런을 치면서 KBO무대 복귀 첫 홈런을 신고하였다. 이어서 다음날인 [[6월 16일]] [[유동훈]]투수를 상대로 2사 만루 상황에서 중월 만루 홈런을 쏘아올리면서 가르시아는 역대 4번째로 두경기 연속 만루 홈런을 기록하였고 한화 이글스는
* 역대 최다 점수 차 역전
: 2013년 5월 8일, [[SK 와이번스]]는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1대 11로 지고 있었으나 10점 차를 뒤집고 결국 13대 12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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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5월 6일 [[사직야구장|사직]]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롯데 자이언츠는 1회부터 3회까지 연속으로 타자일순을 하였다. 타자일순이란 이닝을 시작할때 나온 첫 타자가 그 이닝에서 다시 한번 나오는 것을 말한다. 경기는 10 대 19로 롯데 자이언츠의 승리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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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10월 17일 넥센 히어로즈의 서건창은 201안타를 달성하여 현재까지 유일한 200안타 타자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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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10월 2일 NC 다이노스의 [[에릭 테임즈]]는 40번째 도루를 성공시키면서 40홈런 40도루를 모두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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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10월 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선발 [[장원삼]]이 승리기록을 챙겨감에 따라 [[윤성환]] 17승, [[알프레도 피가로|피가로]] 13승, [[차우찬]] 13승, [[타일러 클로이드|클로이드]] 11승, [[장원삼]] 10승으로 달성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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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5월 27일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선발 [[주권 (야구 선수)|주권]]이 무사사구 완봉승이라는 팀 창단과
* 팀 최다 경기 연속 홈런
: SK 와이번스는 2016년 6월 14일부터 7월 10일까지 21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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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10월 3일 잠실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김태균 (1982년)|김태균]]이 1회초 1사 1,3루에서 선발 [[안규영(야구선수)|안규영]]의 3구를 쳐서 좌전안타를 쳤다. 187개의 안타와 104개의 볼넷 9개의 몸에 맞는 공을 더해 300출루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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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2년 9월 17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해태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장종훈]]이 무사에서 선발 [[신동수(전 야구선수)|신동수]]의 공을 쳐 40홈런을 달성하였다. 그리고 다음날 선발 이강철에 공을 때려 41개의 홈런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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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3월 31일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8회말, 두산 베어스 투수 최대성이 kt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와 [[이해창]]에게 각각 한번씩 만루홈런을 허용하여 한 이닝에 두번의 만루홈런 경기가 발생하였다. 경기는 이 두번의 만루홈런의 영향으로 kt 위즈가 20-8 로 승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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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 두산베어스 타자 [[김재환 (야구 선수)|김재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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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24일 키움 히어로즈 타자 [[김하성]]이 [[고척 스카이돔|고척돔]]에서 [[SK 와이번스|SK]]와의 경기에서 4회말, 도루 성공으로
== 정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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