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화 이론: 두 판 사이의 차이

근대화 이론은 사회 진보로서 개발의 개념을 제시하며 1950년대와 1960년대 사회과학의 지배적인 [[패러다임]]이었으나 이후 비판의 대상이 되며, 1990년대 이후 [[UN]]의 [[새천년 개발 목표]](MDGs) 등을 통하여 재조명된다.<ref>{{저널 인용|저자1=Wolfgang Knobl|편집자1-성=Delanty|편집자1-이름=Gerard|제목=Theories That Won’t Pass Away: The Never-ending Story|저널=Handbook of Historical Sociology|날짜=2003|url=http://193.231.20.29/seminarii/locuire/Upload/syllabus09/C09b.%20Knobl%20(2003).pdf|출판사=SAGE Publications|언어=en|확인날짜=2017년 11월 6일|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70510081936/http://193.231.20.29/seminarii/locuire/Upload/syllabus09/C09b.%20Knobl%20(2003).pdf|보존날짜=2017년 5월 10일|url-status=dead}}</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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