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피다 메모리"의 두 판 사이의 차이

37 바이트 추가됨 ,  7개월 전
편집 요약 없음
 
'''마이크론 메모리 재팬'''({{llang|en|Micron Memory Japan}})은 [[미국]] 굴지의 [[메모리 칩]] 기업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일본]]에 위치한 자회사이다. 인수되기 전의 사명은 '''엘피다 메모리 주식회사'''({{llang|ja|エルピーダメモリ株式会社|에루피다메모리카부시키가이샤}}, {{llang|en|Elpida Memory, Inc.}})이었으며, 마이크론에 인수되기 직전 세계 3위이자 일본의 유일한 [[DRAM]] 기업이었다. 일본 굴지의 대기업들인 [[히타치 제작소]]와 [[니폰 전기]]가 서로의 디램 사업부를 통합하여 2000년에 설립되었으며, 이후 [[미쓰비시 전기]]도 디램 사업부를 통합시켰다.
 
[[2000년대]]에 들어서 디램 중에서 가격변동이 심하며 동시에 가장 큰 시장을 차지하였던 [[개인용 컴퓨터]]용 디램은, 그 대부분을 [[중화민국]] PSC와 [[중화인민공화국]] [[SMIC]]에서 위탁 생산하였다. 엘피다 메모리는 창업 이래 흑자를 상당 기간 내지 못했을 정도로 합병 당시부터 이미 기술력이나 수익성이 약화되어 있었던 것이다.<ref>{{웹 인용|url=https://www.yna.co.kr/view/AKR20110207032900008|제목="엘피다 대규모 적자…하이닉스·삼성전자 주목"|성=송혜진|날짜=2011-02-07|언어=ko|확인날짜=2021-06-11}}</ref> 따라서 막대한 생산량과 첨단 공정을 계속 유지하여야 하는 디램 사업에서 일본의 '마지막 희망'이라고 불리우던 엘피다 메모리는 외부 요인과 관계없이 이미 이 무렵부터 자력 생존이 불가능하였다는 것이다.
 
엘피다 메모리는 막대한 부채를 감당하지 못하고 [[2012년]] [[2월 27일]] 법정관리 신청을 하여 [[파산]]하였고,<ref>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521086.html 반도체 3위 '엘피다' 법정관리 신청 - 한겨레 신문</ref> [[2012년]] [[7월 2일]] 단돈 25억 달러에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에 인수되는 결말을 맞았다.<ref>{{웹 인용|url=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521248.html|제목=엘피다 침몰…일 전자업계 우울한 자화상|날짜=2012-02-28|언어=ko|확인날짜=2021-06-11}}</ref>

편집

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