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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어원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주장이 존재하나 아직까지 명확하게 밝혀진 것은 없다. 가장 오래된 설로는 《사기집해》에 인용된 장안(張晏)의 견해로 그는 조선이 강의 이름에서 나온 것이라 하였다. [[신채호]]는 조선의 어원이 [[숙신]](肅愼)에서 나온 것이라 하고, 그 원래 명칭이 주신(珠申)이라 주장하였다. 고조선의 초기 도읍인 [[아사달]](阿斯達)을 한역한 것이 조선이라는 견해도 있다. 조선의 글자 뜻을 그대로 해석하여 ‘땅이 동쪽에 있어 아침 해가 선명하다(地在東表 朝日鮮明)’라는 의미에서 나온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 단군(檀君) 조선(朝鮮) ==
BC1122년~BC1046년 상(商)나라가 주(周)나라 반란 후, 삼감의 난 반전 실패 망하는 과정에서, 단군과 조선이 함께 하게 됐다. 단군 조선 수도 아사달은 요하에 있는 조양(朝陽)시다. 예(濊) 단군(檀君)이 살고 있었고, 맥(貊) 조선(朝鮮)이 오면서 단군은 동쪽으로 이동해서 이룬 것이 단군 조선이다. 조(朝)아침을 읽는 일본 말이 '아사', 달은 언덕이란 뜻으로 한국인은 언덕에 있는 동네를 달동네라고 한다. 달은 지형을 뜻하고, 나라, 성씨 이름을 뜻하는 것이 조(朝)아침, 아사다. 은허(殷墟)에서 상(商)나라 마지막 수도 조가(朝歌) 유적이 발견됐고, 은(殷)나라, 상(商)나라 같은 말이다. 가(歌)노래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란 뜻이고, 조가(朝歌)는 조양(朝陽) 아사달과 조(朝) 같다.
 
주나라 무왕이 반란을 일으켜 상나라 제신(帝辛) 주(紂)를 죽이고 감옥에 있던 기자(箕子) 여(餘)를 풀어줬다. 기자는 자성(子姓) 기씨(箕氏)란 뜻으로 상(商)나라 왕실에서 파생된 성씨란 뜻이다. 기자가 살던 백적(白狄) 지역에 살던 사람들은 후대에 주변 국가들로부터 선(鮮)으로 불린다. 감옥에서 풀려난 기자는 일족을 이끌고 요하로 도망갔다.
 
백적(白狄)이란? 화산(華山) 주변에 사는 사람들이 현재 낙양 강 상류 지역에 있는 숭(崇)현에 첫 수도를 세운 하(夏)나라 사람들을 화하족(華夏族)이라 하고, 중화(中華)는 그런 화하족이 중국 역사 중심이란 뜻이고, 화하족 하(夏)나라 관점 방향 동서남북 이민족을 동이(東夷) 서융(西戎) 남만(南蠻) 북적(北狄)으로 불렀고, 백적이란 황하(黃河)와 태행산맥 사이에 있는 이민족 북적, 북방계, 맥(貊)북방종족이란 뜻이된다. 백(白)흰, 하얀색이란 뜻, 흰 옷을 즐겨입는 다는 뜻도 있지만, 백(白)엄지, 맏이란 뜻도 있기 때문에, 삼촌들을 숙부(叔父)로 부르는데, 장남은 백부(伯父)로 달리 부른다. 기자는 상나라 마지막 왕 제신의 조부 문정의 아들로 알려져있다. 조선(朝鮮)은 기자와 함께 이동한 태행산맥 주변에 살던 백적, 맥(貊)북방계 선(鮮)일 가능성 높다.
 
상(商)나라 시조 설(契)은 하(夏)나라 사람들이 자(子)아들로 하대했는데, 바이칼호 아래 설련하(偰輦河)=셀렝게 강 이름과 공통 문자가 있고, 만주에 살던 거란(契丹)도 같은 글자가 있고, 계(契)로도 읽는다. 즉, 상나라는 시조 성씨 글자가 북쪽과 관련있는 북방계로, 화하족과 다른 혈통이란 뜻이 되고, 아들로 하대하던 하(夏)나라는 상(商)나라 탕왕에게 멸망했고, 탕왕은 상구(商丘)언덕에 첫수도를 세웠고, 상구는 황하 이남, 화산(華山)과 태산(太山) 사이, 중국 중심에 위치, 장사를 하는 상인(商人)이란 말은 상업(商業)이 발달한 그것에서 왔다.
 
BC2333년 시작된 단군(檀君)은 BC1600년 시작된 상(商)나라 보다 옛 국가로, 수도를 5번 이전했다하며, 마지막 수도가 아사달이란 뜻은, 단군이 망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닌, 조선(朝鮮)이 도착하면서, 보다 큰 개념 단군 조선, 예맥(濊貊)을 시작된 것으로 보는 것이 맞고, 은허 조가(朝歌)유적과 홍산문화 조양(朝陽)일대 유적 조선(朝鮮) 북방계 상층문화 유적 유사성있는데, 서남쪽 기반 화하족을 뜻하는 하가점(夏家店) 지칭 자체가 동북공정 일환이 된다. 단군은 동쪽으로 이동해서 단군 조선을 형성한 것으로 보이고, 상나라는 단군을 시(尸)주검으로 표시, 옛 국가란 뜻으로 보이고, 예(濊)흐릴, 물을 뜻하는 글자가 포함된 것에서 황해 주변에 폭넓게 분포된 동이(東夷)와 관련있고, 태백산(太白山)은 중국 장안 서남쪽 태백현 동쪽에 있다. 삼황오제 황제(黃帝)씨가 생긴 강은 유웅(有熊)곰나라 성(姓)과 관련있고, 유웅국은 낙양 동쪽 황하 이남에 위치, 낙양강 상류 지역 숭(崇) 지역에 숭후호(虎)호랑이가 존재했다. 정나라 여공 관련 고사에 중원 지역에서 단백(檀伯)을 처죽였다 기록돼있고, 성씨(姓氏) 대종(大宗) 적자(嫡子) 성(姓)이 소종(小宗) 씨(氏)로 변하지 않고 후대까지 전해지는 강(姜) 성(姓)을 참고하면, 단백(檀伯)은 의미있고, 예(濊) 단군(檀君)은 현재 중국 서쪽 태백산에서 출발, 황하를 따라 이동 산동성 태산을 거쳐, 황해 해변을 따라 북상, 요하 아사달에 정착하는 경로로 단군조선을 BC1122년 시작했을 가능성 있다. 단(檀)박달나무는 중국 전역에 자생하는 청단(靑檀)을 뜻하고, 단수신(檀樹神)은 지역 호족(豪族) 호족(虎族)을 뜻한다.
 
BC1122년~BC1046년 상(商)나라 멸망과 관련있는 단군조선(檀君朝鮮) 만주 예맥(濊貊)시작은 BC300년~BC249년 연나라 요하 침공때까지 지속됐고, 연나라 침공으로 남북으로 분할 됐다.
 
BC300년~BC249년 연나라 요하 침공 때, 북쪽 조양시 일대에 있던 조선(朝鮮)은 만주에서 부여(扶餘)를 시작했고, 부여는 상나라 달력을 썼으며, 나라 이름이 상나라 자성기씨(子姓箕氏) 조선(朝鮮) 시조(始祖) 여(餘) 기자 이름과 같고, 오녀산성 높은 산악지형 졸본부여에 세운 고구려(高句麗) 주몽, 소서노, 남하한 남부여 온조(溫祚)가 세운 백제가 나당 연합군에 멸망, 마지막 태자가 당나라에 끌려가 성(姓) 여(餘)에서 서(徐)씨로 바뀐 것이 공통 글자에 남아있다.
 
연나라 침공에 단군(檀君) 후손은 남하 현재 평양으로 이동했고, 100년쯤 지난 BC194년 연나라에서 위장 귀순한 위만(衛滿)에 속아 평양을 뺏겼고, 남하 한(韓)을 세웠다고, 청주한씨(韓氏) 상계에 쓰여있지만, 족보는 숭조 사업의 일환으로 여기기 때문에 인정되지 않는다. 마한(馬韓)은 북에서 남하한 남부여 온조에게 밀려 망했고, 한(韓)은 적자(嫡子) 대종(大宗) 청주한씨(韓氏), 소종(小宗) 기씨(奇氏) 선우씨(鮮于氏)로 나뉘게 됐다고 한씨 상계는 기록한다.
 
고대 국가 수도가 있던 허(墟)언덕, 구(丘)언덕, 달=언덕, 오녀산성 고(高) 높은 지역 공통점있다.
 
환인(桓因), 환웅(桓雄), 환(桓) 지명은, 만주족 화련 자치구 환인(桓仁)에 있다.
 
주나라 문왕 희창(姬昌)과 적처(嫡妻) 태사 아들은 10명이고, 주나라를 창업한 둘째 주무왕 희발 사후, 넷째 주공 희단은 삼감의 난 평정후, 상나라 수도 조가(朝歌) 지역에 위(卫=衛)나라를 세우고, 동생 강숙(康叔) 희봉을 위후(衛侯)로 분봉하면서, 민심 안정을 위해 동생에게 충고하는 강고(康告)가 전해진다. 숙(叔)은 조카 성왕의 삼촌이란 뜻이고, 강(康)은 첫번째 분봉지 이름이다. 희성(姬姓) 분봉지 이름은 씨(氏)가 됐고, 위강숙은 위(衛)씨와 (康)씨 조상이고, 연나라 위만(衛滿) 성씨는 위(衛)다. 황하 중류 서쪽 기산(岐山)에 터를 잡은 서기(西岐) 주나라 왕실 희성(姬姓)은 희수(姬水)에 뿌리가 있는 화하족이다. 위만조선 평양 점령은 북적동이 단군조선을 남북으로 분할시킨 것이 된다.
 
== 역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