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21년 제23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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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위키백과:라는 머리를 달지 않고 제 사용자 문서 하위로 만들었죠. 수필은 단순한 반박 이상의 가치를 담고있어야죠. 그래서 제가 유사사례를 담았고 과거에도 어떤 일이 존재했다고 서문에 적었죠. 참고로 저는 저항하기 위한 글쓰기가 아닙니다. 그러기에는 여러 사용자의 의견 역시 수록했습니다. 특정 시각에 치우침이 없어야하니깐요. 밥풀떼기님의 시각은 잘 알겠으나 제 글을 토대로 밥풀떼기님이 다른 곳에서 새로 수필을 써보시는 건 어떨까요?--[[사:고려|고려]] ([[사토:고려|토론]]) 2021년 6월 12일 (토) 09:22 (KST)
::::::: 아뇨, 지금 문제 파악을 전혀 못하고 계시는데, 단순히 님 사용자 하위문서로 글을 썼다가지고 이야기하는게 아니잖아요. {{틀|수필}}을 붙여서 [[:분류:사용자 수필]]에다 노출시킨게 문제되는 거 아닙니까. 지금 고려님 본인이 사건의 가장 큰 이해당사자인 만큼 수필로 전하고 싶은 바는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고, 그렇다면 고려님이 쓰신 수필의 성격은 고려님 본인이 정정하시면 될 일인데 제가 왜 또 따로 궂이 수필을 써야 하나요? 설령 제가 뒷담화와 밀실화 관련 수필을 쓴다쳐도 저렇게 날선 비난으로 가득한 글을 어떻게 토대로 삼나요. 아예 처음부터 다시 연구해서 쓰죠. 맨 처음 제 의견에서 세번째 문단은 읽으신 게 맞는지.. 나는 잘 썼다고 생각하니 문제 있다 생각하는 니가 알아서 써라라는 단순한 대꾸로 받아치지 마시죠. 지금 그 이상의 잘못된 선례로 남을 수도 있는 심각한 상황이에요.
::::::: 사례를 담으셨다고는 하나 결국은 특정 사용자의 악행을 부각하기 위한 빌드업 그 이상의 역할을 하지 못하는 걸로 읽혀지는데요. 저항하기 위한 글쓰기가 아닌게 정말 맞나요? 글에 담긴 톤도 그렇고 위에서 사건을 왜곡하는 분들을 힘껏 의식하시는 걸로 판단컨대 전혀 그렇지 않아 보이구요. 또 다른 사용자를 담아오셨다고는 하지만 이게 과연 특정 토론란에 달린 코멘트의 취사선택 그 이상의 의미가 있나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쓰시는 것 자체는 상관없는데, 모범적, 교훈적 조언을 얻어갈 수 있는 성격의 글이 전혀 아닌데도 수필 틀을 붙여서 널리 보게 만들지는 말라는 겁니다. 저를 비롯해서 벌써 네 분째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본 의견을 단편적으로 뜯어서 바삐 대응하는 식으로만 답글주지 마시고, 지금 이 토론이 왜 열리게 됐는지, 다른 수필들은 어떤 식인지, 그리고 밥풀떼기 이 양반은 또 왜 귀찮게 문제제기를 하고 있는건지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그만한 이유가 있어요.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사용자:밥풀떼기|<span style="color:#63B8FF">밥풀</span>]][[사용자토론:밥풀떼기|<span style="color:#104E8B">떼기</span>]]"'''</span> 2021년 6월 12일 (토) 11:30 (KST)
 
{{의견}} 개인 사용자 문서에 어떤 것을 담을 것인 지에 대한 것과는 별개로 [[위키백과:수필]]은 독자 연구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또한 자신의 일지를 수필로 부르지는 않아요. 여러 사람이 아니라고 판단하면 좀 아니구나 하는 자세를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총의 없이 스스로의 규정이 당연한 사실이라고 주장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나도 했으니 당신도 하라는 식은 더 좋지 않습니다. -- [[사:Jjw|Jjw]] ([[사토:Jjw|토론]]) 2021년 6월 12일 (토) 09:5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