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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육군'''(大韓帝國陸軍, Imperial Korean Army)은 [[대한제국]]의 [[육군]]이었다.
 
== 창설편성 ==
[[파일:Training Korean Empire Army.jpg|섬네일|250px|기관총 시연중인 외국 교관과 참관하는 대한제국의 군관]]
1897년 10월 12일에 황제국이 되면서 기존에 [[조선군]]에서 [[대한제국군]]으로 바뀌었다. [[1902년]] 10월에 최대 규모를 달성하였는데, 당시 주요 사령부와 부대의 편성은 다음과 같다.
1897년 10월 12일에 황제국이 되면서 기존에 [[조선군]]에서 [[대한제국군]]으로 바뀌었다. 1902년 10월 30일 직후에 규모와 전력이 정점에 도달했다. [[황제]]를 [[대원수]](大元帥), [[황태자]]를 원수(元帥)로 하는 원수부(元帥府)가 최고사령부 역할을 담당하였으며, 원수부 내에는 군무국, 검사국, 기록국, 회계국의 4개 주요 부서가 있었다. 원수부는 예하에 호위대(扈衛隊), 친위대(親衛隊), 시위대(侍衛隊), 진위대(鎭衛隊), 무관학교(武官學校), 헌병대(憲兵隊:헌병대사령부) 등의 부대를 두고 있었는데, 호위대는 대대급으로 황실에 대한 근접 경호를, 친위대와 시위대는 총 11개 대대로 수도 및 궁성 수비를 담당하는 중앙군 임무를, 진위대는 총 18개 대대로 국경 수비 및 지역 치안을 담당하는 지방군 임무를, 무관학교는 교육 기관으로 장교 양성 역할을, 1900년 6월 30일에 창설된 헌병대는 원수부 직할로 군대 내의 경찰 임무를 수행하였다. 이외에도 육군법원(1900.09.18 설치), 육군감옥, 군대병원 등이 예하 기관으로 있었다.
* [[원수부]] : 최고 사령부
** 군무국, 검사국, 기록국, 회계국 등의 부서로 구성
* [[호위대]] : 대한제국 황실 경호 담당 (1개 대대 700명 규모)
* [[친위대 (대한제국)|친위대]] : 수도 한성부 방어 1차 편성 부대 (2개 연대, 4개 대대, 4,400명 규모)
* [[시위대 (대한제국)|시위대]] : 수도 한성부 방어 2차 편성 부대 (2개 연대, 7개 대대, 5,200명 규모)
* [[진위대]] : 각 지역의 방어, 치안 담당 부대 (6개 연대, 18개 대대 규모, 18,000명 규모)
* [[무관학교]] : 장교 양성 기관
* [[헌병대사령부]] : [[군사경찰]] 부대
* [[육군법원]] : 군사 재판소
* [[육군감옥]] : 군 형무소
 
== 해체 ==
호위대는 원수부 국무총장 등이 겸임하는 호위총관(總官:호위대장 직함)을 사령관으로 하며, 1902년 당시 735명이었습니다. 4개 소대를 1개 중대(200명), 5개 중대를 1개 대대(1,000명+대대본부 8, 9명)로 하는 러시아식 편제가 대한제국 육군의 기본 편성으로, 친위대와 시위대, 진위대가 이 편제를 충실하게 따르고 있었다. 전군 정원은 1902년 10월 30일 당시 원수부 250여 명, 호위대 730여 명, 친위대 4,400여 명, 시위대 5,180여 명, 진위대 18,100여 명, 무관학교 70명(+생도 600명) 등으로 대략 총계 28,700여 명에 달하였으나, 실제 병력은 이에 약간 미달하였다. 러일전쟁을 전후로 한 1905년 4월에 일제의 압력에 의해 군제가 대폭 개정되어, 기존 30개 대대에서 11개 대대로 감축되었다. 이 가운데 진위대 1개 대대(제8대대)는 끝내 편성되지 않았으며, 대대별 중대도 일본식 편제에 따라 4개로 축소되어 전군 병력 숫자는 기존의 27% 수준인 총계 7,700여 명 정도로 축소되었다. 이후 고종황제의 강제 양위 후인 1907년 8월 1일에 역시 일본의 강압에 의해 군대가 본격 해산되어, 황실 시위를 위한 근위보병대대와 근위기병대 약 700여 명만이 남아 대한제국 최후까지 군대의 명맥을 유지했다(1913년 3월에 근위보병대를 4개 중대에서 2개 중대로 감축 및 근위기병대 해체. 1931년 1월에 근위보병대 해체).
[[러일전쟁]] 직후인 [[1905]]년에 [[일제]]의 압력으로 군제가 대폭 개편되어 전체 30개 대대 규모에서 11개 대대로 감축되었으며, 순종 황제가 즉위한 해인 [[1907년]] 8월에 나머지 군대도 해산되어 근위보병대대와 근위기병대 약 700명 규모로 축소되었다.
 
=== 대한제국 육군 대대급 주요 부대 기록 ===
대한제국 군대에 소모된 재정이 정부 전체 집행 예산의 30-40%를 차지할 정도로 매우 큰 비중을 차지했기 때문에, 당시 국력에 비해 필요 이상 규모의 군대를 유지했었다는 지적이 많은 것이 사실이기는 하지만, 대한제국 군대에서 복무했던 수많은 장졸(將卒)들이 훗날 항일 의병전쟁이나 독립군 활동에 참가했다.
 
=== 대한제국 육군 대대급 주요 부대 기록 ===
* 친위 제1대대 : 1902년 10월 창설 (한성부)
* 친위 제2대대 : 상동 (한성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