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isure"의 두 판 사이의 차이

2 바이트 제거됨 ,  1개월 전
}}
 
<Leisure>의 발매 당시 영국 음악평론계의 평가는 호불호가 갈렸다.<ref>Strong, Martin C. ''The Great Indie Discography'', Canongate, 2003. {{ISBN|1-84195-335-0}}. pp.635–635.</ref> 블러의 열광팬이기도 한 〈[[셀렉트]]〉 지의 데이비드 캐버너그는 "블러의 네 청년이 〈Leisure〉의 그루브에 스릴을 새겨넣으면서, 누가 봐도 대단한 입지 속에서 큼직한 우위에 섰음을 입증한 셈"이라며, "요약컨대 <Leisure>는 광고해대는 그대로가 담긴 행복한만족스러운 경우랄 수 있다경우겠다"고 평했다.<ref name="cavanagh"/> <[[Q (잡지)|Q]]> 지의 폴 데이비스는 별점 5점 만점에 4점을 매기면서, 당초 블러가 홍보했던 유망성을 보여준 것 같다고 전했다. 그는 "[[배기 (음악 장르)|헐렁한 차림]]에 느슨한 앞머리를 한 이 최신예 팝 생도들이 끓어오르는 팝 로맨스를 멋진 스타일로 마무리한 것만은 분명하다"라며, "<Leisure>는 히트 예정 싱글로 무수히 가득찬 보물창고"라 덧붙였다.<ref name= Davies /> 반면 [[앨렉시스 페트리디스]]는 블러가 "자신들이 뭘 하는지도 모르는 듯 보이고, 그 탓에 여기저기 끔찍한 실수를 저지르고 있다"며 "이 앨범이 증거"라는 평을 내렸다. 또 앨범 수록곡의 가사가 "별로"라는 평도 내렸다.<ref name="Petridis">Petridis, Alexis. "Blur - ''Leisure''". ''Lime Lizard''. October 1991. p. 53.</ref>
 
2007년 인터뷰에서 [[데이먼 알반]]은 본 앨범에 대해 "끔찍하다" (awful)면서, 지금껏 쌓아온 자신의 앨범 중에서 [[The Great Escape (블러의 앨범)|4집]]과 함께 "별로였던 레코드"였다며 혐오감을 드러냈다.<ref>{{cite web | url= http://www.digitalspy.co.uk/music/a46469/damon-albarn-criticises-blur-albums.html| title=Digital Spy – Albarn cusses own albums. | access-date=11 May 2007 }}</ref> 2014년에도 알반은 1집 녹음 당시의 상황에 대해 "그렇게 좋은 경험은 아니었다"면서, 당시 소속사가 인기를 끈 앨범을 이용해먹으려 했고 또 만족할 때까지 맞춰주느라 고생했었다는 후문을 전했다.<ref>{{cite web | url= https://www.youtube.com/watch?v=lhaOUPdpQcw| title=Damon Albarn - Guitar Center Sessions (Full Interview). | access-date=20 December 2019 }}</ref> 그럼에도 블러는 훗날 라이브 투어를 돌 때마다 1집 수록곡을 간간이 공연하는데, 싱글 앨범으로 나왔던 "[[There's No Other Way]]"와 "[[She's So High]]"만 라이브 공연으로 불러왔다.<ref>{{cite web | url= https://www.setlist.fm/stats/albums/blur-13d6bd65.html| title=Setlist.FM - Blur Album Statistics | access-date=July 8, 2020 }}</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