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밥풀떼기"의 두 판 사이의 차이

태그: 2017 원본 편집
#무엇보다, '''분류명''' 역시 문서 표제어를 따라가는 만큼, 분류 색인의 통일성과 효율성을 위해서도 본 문서 역시 '북한'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것이 제 지론입니다. '분류:북한 요리' 등은 많은데 정작 '분류:북한'만 없다면 사람들은 당황하겠죠. [[북한]] 문서 찾기도 힘들고.
#저번의 [[일본어 위키백과]] 관련 영향 받았다는 주장 말인데, [[토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보존문서1]]를 보면 일본어 위키백과 출신이던 효리님과 LERK님이 대놓고 일어판 시각을 그대로 옮겨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일본인이라고 일어판 입장을 고수하리란 법이 어디 있냐'는 반론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맨 첫문단 북한을 '북조선'이라 부르고, 한국어를 '조선어'라 칭하자 하는 등, 현행 일본어판의 편집 양상과 똑같음을 알 수 있습니다. (참고로 북한의 표준어는 '''[[문화어]]'''고, 북조선은 북한이 아주 싫어하는 일본식 명칭입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0312568].) 오히려 한국인들이 적극 반대했네요. 저야 원류가 어디든 상관 없습니다만, 최소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란 호칭 고수가 '우리 손으로 일군 결과'는 아니라는 건 확실하겠네요. 아예 처음부터 일어판 정책 그대로 논의 없이 들고 온 수준인데요. (차후 한국인들이 토의했으니 괜찮다! 이러면 다른 번역 정책도 전후로 다 토론 거쳤으니 거부감 들 필요 없겠습니다) 참고로, 정식 국호만 고집하던 일어판조차 2017년 [[:ja:北朝鮮のビール|북조선의 맥주]] 문서를 보아하듯, 자기네 약칭으로 부른지 꽤 되었습니다. 이게 옳은 방향이겠지요. 독자가 우선입니다. [[사:Reiro|Reiro]] ([[사토:Reiro|토론]]) 2021년 6월 15일 (화) 15:54 (KST)
:{{핑|Reiro}}
:# 반감이 있다는 건 누차 말씀드렸다시피 사실이 아니며, 제가 반감을 갖는 부분이 있다 하면 영어판 지침을 향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조차 시도하지 않고 큰집에서 베껴오면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안일한 마인드입니다. 겪어보고 난 뒤에 세워야 한다는 것 역시 동의하지 않고요, '겪어보고 나서야만 만들 수 있다'가 아니라 '이미' 겪은 것에 대한 고찰이 우선시되어야 한다는 게 저의 생각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우리 주변에 산적한 문제들로부터 교훈을 뽑아내야 한다고 저번 토론에서 강조해 드렸던 것 같은데 아직도 '영어판 들여오는 건 절대 안돼' 정도의 입장으로만 바라보시는 것 같아 실망스럽습니다. 관리자 토론 관련 수필을 번역해 들여온 것도, 이번 사건을 보고 느낀 바가 많은 사용자 분 중 한분께서라도 써내려갔다면 해결될 일이었기에 대단히 안타까운 해결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급한 것도 시급한 정도가 있지, 지침 만들면서 규정을 열심히 고민하는 게 아니라 번역투 고치고 한국어판 실정이랑 안 맞는거부터 쳐내야 하는 감흥없는 패턴을 도대체 언제까지 반복해야 하나요? 편집법을 모르는 사용자가 있다면 충분히 한위백에서 편집능력을 습득한 저나 Reiro님 같은 고경력자가 나서서 그간의 노하우를 수필 등으로 정리, 널리 접하게 만들면 궂이 또 골치아프게 번역에 끙끙댈 필요없이 간편히 해결되는 것 아닌가요? 유저 위에 시스템 있지, 시스템 위에 유저 있지 않습니다. 가까운 문제점들을 멀리 하지 말고 편법으로 돌아가려 하지 맙시다. 우리 스스로의 기초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 조선영화는 북한영화라는 대안이 충분히 설득력을 갖춘 상황이고, 조선영화령과는 단순 명칭 일치를 넘어서 주제도 거의 유사하다는 결점이 있기에 얽매일 필요가 없습니다. 반면 [[조선인민공화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명칭이 일치하지도 않을 뿐더러 그 주제도 전혀 딴판입니다. 이것을 헷갈린다고 한다면 두 글의 주제에 무지하여 비슷한 것쯤으로 여겼거나, 완전히 혼동한 상황에서 비롯된 것이고, 그것이 문서의 표제어를 바꿔야 하는 당위성은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굳이 독자의 잘못 운운했던 이유는 여기에 있고요. 오해가 있었던 듯 싶은데 제가 정치 이야기라고 언급한 것은 Reiro님께서 토론주제와는 상관없는 전원책, 운동권식 엘리트주의를 거론하시기에 말씀드린 부분입니다.
:# 분류명 역시 분류:북한 등으로 줄이는 것에 찬성합니다. 그러나 그것과는 별개로 표제어는 정식국명 그대로 두어야 합니다. 표제어와 분류명이 반드시 일치해야 한다는 규정도 없고, 오히려 정식국명으로 놔두어야 할 당위성은 존재하기에 분류명과는 별개로 유지해야 하는 것입니다. 표제어가 긴 정식국명이더라도 넘겨주기 링크가 충분히 구축되어 있기에 본 문서가 "찾기도 힘든" 상황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 제보해주신 토론 읽어보았는데, 글쎄요. 명백한 일본발 국명인 '북조선' 호칭에 대해선 논란과 반발이 있었던 건 사실인데, 정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일본어판 유저들의 영향 탓이라는 정황은 보이지 않는데요. 되려 두번째 토론에선 초창기 한국인 유저분이신 Puzzlet Chung님과 Caffelice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정식국명을 쓰시거나 쓰고 있다고 밝히고 계십니다. 또 조선말이라는 게 북한에서 자기네 언어를 호칭할 때 쓰는 표현인 건 사실이에요. [[조선어 신철자법]], [[조선말규범집]] 등등. 대한민국에서 '우리말'과 같은 표현이랄까요. 해당 토론에서는 [[한국어]]를 조선어로 바꿔 일본 시각으로 왜곡하는 것을 시도했다기보다는 북한 내에서의 자국어 명칭을 존중하자는 뜻에서 거론된 것으로 보입니다. 왠만하면 선의의 기여로 봐줍시다. 그리고 "우리 손으로 일군 결과가 아닌게 확실하다"라고 말씀하신 부분은, 해당 문서가 2003년 8월 한국인 유저분이신 최종욱님께서 처음 만들었고 당시 문서 제목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었다는 정황이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EC%A1%B0%EC%84%A0%EB%AF%BC%EC%A3%BC%EC%A3%BC%EC%9D%98%EC%9D%B8%EB%AF%BC%EA%B3%B5%ED%99%94%EA%B5%AD&oldid=1194 초판]에서 확인되는 사실을 생각하지 않으신 모양입니다. 애초에 정황부터가 어긋나는데 일어판 정책이 심어진 건 아닌 것 같고요. 한위백 유저들이 토의했다면 다행인게 맞고, 번역 정책도 현지화 토론을 거쳤다면 괜찮은 것 맞습니다. 제가 거부감 느끼는 건 생각도 않고 무작정 번역해 들여오려는 버릇에 있는 거고요. 일어판의 정책은 우리와 실정이 다른 곳이기에, 거기서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저희 둘이서 나눠왔던 오리지널 근거들만큼은 고려할 게 못 될 것 같습니다. 독자가 우선인 것에 공감하나 본 문서 표제어만큼은 유지하는 것이 독자의 혼란을 방지하고 더욱 도움되기에 유지한다는 의견에 변함 없습니다.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사용자:밥풀떼기|<span style="color:#63B8FF">밥풀</span>]][[사용자토론:밥풀떼기|<span style="color:#104E8B">떼기</span>]]"'''</span> 2021년 6월 16일 (수) 23:3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