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밥풀떼기"의 두 판 사이의 차이

:::#그 10년전에 Reiro님이 대체 무슨 핍박을 겪으셨길래 계속해서 강조하시는지는 제 입장에서 알 수 없습니다. 그러니 지금 상황만 따져봅시다. 제가 영어판 정책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는 입장인 건 제발 이해하셨으리라 믿겠습니다. 왜 반대하지 않느냐, 영어판 정책은 영어판 스스로의 유저의견 취합과 정책수립 과정이 이뤄졌기 때문입니다. 전 그걸 느끼고 부러워하는 거에요. 우리도 그렇게 했으면 싶고요. 그런데 우리가 영어판 정책을 베껴 들여오면서, 그 정책이 영어판 유저들의 견해와 함께해야 생명력을 유지한다는 사실은 무시되고 있어요. 그걸 가져와서 굳이 쓰려면 단순히 번역투를 고치는 데 그치지 않고, 이게 과연 우리 실정과 맞는지를 두고 따지는 견해가 들어가야 마땅히 쓸 수 있을 겁니다. 맞지도 않고 일어나지도 않을 상황에 주절주절 대비하는, 허울로 남아 방치되는 꼴이 되고 싶지 않다면요.
:::#한달이고 두달이고 의견을 취합하는 진통 과정은 절대 이상한 일이 아니에요. 단순히 귀찮다고 외면해서는 안 되고요, 또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ZEM 사태 벌어졌을 때 우리가 영어판 정책 들여와서 새 사용자들 지도해 줬나요? 아니잖아요. 우리 나름대로 비상대책을 세워서 [[위키백과:학생 캠프|시스템]]을 만들어 해결했죠. 영어판 정책 인용하는 풍토는 애초에 들여오지도 않았는데 적용하자는 꼴이니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근데 그게 영어판 정책을 모조리 들여오자는 주장을 정당화하지는 못해요. [[백:따옴표]]는 거의 모든 문서에 적용될 기초 중의 기초니까 그만큼 신중했을 수 있다고 봅니다.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해서 영어판을 번역해 들여오자는 것도 말이 안 되는게 그것도 어쨌든 수정과정을 거쳐야 하는 거잖아요. 똑같은 정정을 거칠 바에야 차라리 우리 손으로 쓰는 게 더 빠르고 쉽고 쓸만하지 않겠냐고요.
:::#[[토론:부르즈 할리파]]에서는 일본어판에서도 (-중국어판에서도) 같은 표제어를 쓰고 있다는 언급 외에는, 일본어판의 영향을 받았다는 증거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계속 이러시면 [[백:독자 연구|곤란하구요]]. 1번의 신념이 완고하지 않다는 건 도대체 제 의견 제대로 읽기나 하신 건지 기가 차네요. 문장 하나가 의견 다 대표하고 있는 게 아니니 그거만 따와서 입맛에 맞게 해석하지 마시고 제발 쭉 한번 읽어보셨으면 하고요. 설득력있어보이지 않는다고 [[사:밥풀떼기/느낌은 느낌일 뿐입니다|느낌만 말씀하지 마시고]] 왜 설득력있지 않아 보이는지 말씀해주셨으면 좋겠고요. 내용 딴판인 줄 알면서도 궂이 제목 비슷한거 하나 따와가지고 헷갈릴 수 있다, 배려하지 않는 니가 못됐다고 우기는 거 그만하시고요. 의견 일치한 걸 가지고 무슨 거창한 수확이라 보고 입맛에 맞지 않는 남은 제 의견은 포기하겠다고 하는 것도 그만하세요. 애초에 토론도 제가 먼저 연 걸 Reiro님이 오셔서 동조하며 의견 단 거 아니었나요? 나중에 지침으로든 어떻게든 규정으로 구체화될 문제라 여기서 단판짓고 접점을 찾는게 마음편하겠다고 생각하는 저로서는, 말 안통하니 회피하시려는 자세가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막말로 제가 여기 토론에서 나온 논리 그대로 지침화에 나선다면 곧이곧대로 찬성해주실 생각은 아니잖아요. 그렇다면 여기서 어긋나는 부분에 대해 충분히 이야기를 해야겠죠.
:::이 아래로 답글을 다실 때에는 제 의견이 파편화되거나, 왜곡되거나, 무시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그렇지 않다는 것은 곧 소통 단절이므로, 답글을 달아주시는 게 의미가 없습니다.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사용자:밥풀떼기|<span style="color:#63B8FF">밥풀</span>]][[사용자토론:밥풀떼기|<span style="color:#104E8B">떼기</span>]]"'''</span> 2021년 6월 17일 (목) 18:3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