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대기 쿼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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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i=10.1140/epjc/s2006-02631-6
|bibcode = 2006EPJC...48..835Q |url=http://cds.cern.ch/record/1339554
}}</ref> 이 수명은 강한 상호작용을 하기 위한 20세기의시간의 약 20분의 시간1에 측도이기불과하기 때문에, [[강입자화|강입자를 형성]]하지 않아서 유일하게 물리학자들이 "맨" 쿼크를 연구할 여지를 남긴다(다른 모든 쿼크는 [[강입자화]]한다. 즉, 서로 결합하여 [[강입자]]를 형성하고, 그러한 형태로만 관측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질량이 매우 큰 관계로, 꼭대기 쿼크의 특성은 특정한 [[표준 모형 너머의 물리학|표준 모형의 연장선상]]에서 [[힉스 보손]]의 질량을 예측할 수 있게 해준다(하단의 [[#질량과 힉스 보손과의 관계|질량과 힉스 보손과의 관계]] 참고). 그렇기 때문에, 꼭대기 쿼크는 다른 대체 이론과의 차이를 벌리기 위해 대량으로 연구되었다.
 
꼭대기 쿼크(와 [[바닥 쿼크]])의 존재는 1973년에 [[고바야시 마코토 (물리학자)|고바야시 마코토]]와 [[마스카와 도시히데]]가 [[케이온]] [[입자 붕괴|붕괴]]의 [[CP 대칭성 깨짐]]을 설명하기 위해서 제안했고,<ref name="M. Kobayashi, T. Maskawa 1973 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