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밥풀떼기"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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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대만 정도를 제외하고는, 거의 한국과 접점이 없거나 혼동의 여지가 있어 정해진 극히 일부의 것들이지요.(예: [[콩고 공화국]]/[[콩고 민주 공화국]]) 그에 비해 북한은 오히려 정식 국호를 사용할 경우, [[조선인민공화국]]과 헷갈리는 문제가 생깁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62&aid=0000001698 탈북자]마저도 헷갈려하는 판에요. 검색 더 해보니 실제로 저렇게 쓰는 것도 같고..) 더군다나, [[:분류:유럽의 나라]] [[:분류:아프리카의 나라]]를 보니 정식 국호 안 쓰는 곳이 훨씬 더 많네요. 그리고 한국어권에서 '북한'은 (아마 북한 사람을 제외하면) 대다수의 한국어 사용자가 사용하는 명칭이며, 오히려 [[주성하]]씨 같은 탈북자 출신 인물도 한국어판 북한 관련 표기/표제어를 비판하는 형국입니다[https://nambukstory.donga.com/Board?bid=123&#!lid=302444&m=view] (10년전이라 어느 정도 위키에 안 맞는 내용도 있다만). 북한을 북한이라고 한다 해서 과연 저희가 어떤 비판을 받을까요? 정식 국호라면 몰라도[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2261355]. [[백:비중|소수 의견의 과대평가]]는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솔직히 쪽수로 치면 [[홀로코스트 부정론]]자들 수가 더 많을 겁니다(물론, 저치들 주장에 찬동하진 않습니다).
:#:# 네, 결국 나왔네요, '주체성'. 백번 양보해서 주권 국가라고 해서, 그것이 북한의 주장을 더 대우해 주어야 한다는 사실은 되지 못합니다. [[에베레스트 산]]은 지금 네팔이 어디 속국이라서 표제어가 저리 정해졌던가요. 설령 북한 관련 인물이 기분 나빠하더라도 [[백:중립#문서 제목|대다수의 사람들이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것을 택하는 쪽의 실익이 더 크지요]]. 표제어의 기초는 님 말마따나 "두 글의 주제에 무지하여 비슷한 것쯤으로 여겼거나, 완전히 혼동한 상황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 사람들을 배려하여 더 쉬운 쪽을 택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문서의 제목은 한국어를 쓰는 사람이 의미의 혼동이 없이 쉽게 알아볼 수 있어야 하고, 동시에 다른 문서에서 링크를 걸기 쉬워야 합니다" from [[백:제목]]) 그 대다수의 사람들을 The Uneducated로 몰아가는 것보단 효용성이 높지요. '북한'(2자)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11자)보단 링크 걸기 더 쉽지 않나요. [[조선인민공화국]]과 '혼동'도 없이 알아보기도 편하고요. [[사:Reiro|Reiro]] ([[사토:Reiro|토론]]) 2021년 6월 18일 (금) 15:05 (KST)
 
:::물러나신다길래 마지막이겠거니 생각하고 정리해드린건데 계속 말씀주시네요.
:::# 인정하며 어물쩡 넘어갈게 아니라 문제가 있으면 문제를 고쳐야 할 거 아니에요. 위에서도 그렇고 제가 무슨 스스로 발전한 지침이면 다 옳은 것이라고 착각하시나 본데, 백:다른곳 저도 무척 싫어했고, 사라져서 좋았다고 생각하는 지침이에요. 깔거면 까세요. 무조건 영어판이 옳고 검증된 것이라 믿고 우리 것으로 들여왔을 때 잘 돌아갈 수 있는지도 검토하지 않은채 무작정 들여오고 결국 버려진 상황이 발생을 했으니까 저렇게 지적해드리는 거 아니에요. 분명히 졸속으로 들여온 사례 위에 나열해 드렸고 우리 실정과 동화되지 않은 채 방치되고 있음이 확인되었음에도, 단순히 듣지 않겠다고 하는건, 그냥 님이 비판을 듣기 싫어서라고밖에 보이지 않는데요. 일대일 중립이란 것도 애초에 중립성 정책을 영어판 해석 그대로 가져와서 삼았다가, 유저들 사이에서 제대로 받아들여지지 않고 남용되다보니 그런 병폐가 생겼고, 결국 또다른 영어판 구절 가져다 막아온 꼴이죠. 천안함 서술이 편향되어 있다면 그에 대한 반박으로 Reiro님 스스로 규정을 마련하자고 생각해서 지침으로 발전시켰으면 될 일을 왜 생소한 영어판 규정을 또 갖다 베끼시냐구요. 한국어판의 상황과 영어판발 규정 간의 괴리감이 갈수록 커지고, 정책 들여온 사람만 제대로 이해하고 와닿지 않는 유저들에게 들먹이는 상황은 더 이상 보고 싶지 않군요. 지금 네번째 말씀드리는데, 다른 것을 들여오는 것도 스스로 만드는 것의 수단으로 이뤄져야 합니다.
:::#저기, 생각을 좀 해 봅시다. 한국과 접점이 없다 하신건 특정국가 시점에서 머느냐 마느냐를 판단하지 않는 위키백과에서는 해당되지 않는 말씀이구요, 혼동의 여지가 있다면 왜 하필 정식국명을 밝혀 적어야 했을까요? 그게 그 나라를 설명할 이름이자 기초 중의 기초니까요. 외교협약을 보아도 그렇듯 어느 한 국가의 명칭의 기본은 정식 국명이고, 다만 실용례에서는 여러가지 약칭으로 고쳐 부르는 게 널리 퍼져서 착시되어 보일 뿐이에요. [[대한민국 여권]]이 왜 대한민국 여권인가요? 우리나라 여권이라고 박아놨어도 되었을 것을 왜 정식국명을 지켰겠냐구요. 위키백과는 민간 정보사이트이니만큼 실용례를 중시하는 것이 많겠지만, 정식국명이 기본임을 무시하지 않고 있고, 특히 혼동이 벌어지는 상황에서는 '논란의 여지가 없는' 정식국명이 가장 명확한 해결법임을 잘 알고 있는 겁니다. 이걸 두고 단순히 분류에 약칭 쓴 나라 횟수 따져가며 설렁설렁 파악할 일이 아니에요.<br>근거 찾으신답시고 무슨 기사들 여럿 퍼오셨는데 불행히도 지금 토론에 다 안맞는 얘기거든요? 탈북자가 조선인민공화국이라 쓴 건 누가 봐도 오탈자고요, 그 탈북자가 저리 헷갈려 썼다고 해서 나라 정식국명을 바꿔버릴 순 없어요. 스포츠 중계에서 대만민국이라고 잘못쓴 사례가 발견되니 우리나라 국호를 바꿔야 한다는 논리나 다름없거든요 지금? 주성하 기자 칼럼은 애초에 무슨 위키백과 문서가 북한 공작에 당했다는 식으로 써내려가고 있는데 솔직히 이걸 근거로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계시는 건 아니죠? 마지막 동아일보 기사는 어디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언급되어 있나요? 소수의견의 과대평가 같은 건 제 의견에 거론한 적도 없었구요, 제발 혼자 생각해서 혼자 주장하지 마시고 제 의견을 정확히 읽어주세요.
:::# 님 문단 쓰신거 그대로 독도의 리앙쿠르암 표기 문제로 바꿔 써볼까요? {{인용문|네, 결국 나왔네요. '주체성'. 백번 양보해서 [[독도]]를 실효지배를 한다고 해서, 그것이 대한민국의 주장을 더 대우해 주어야 한다는 사실은 되지 못합니다. 영어판의 리앙쿠르 암초는 지금 대한민국이 어디 속국이라서 표제어가 저리 정해졌던가요. 설령 대한민국 관련 인물이 기분 나빠하더라도 대다수의 사람들이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것을 택하는 쪽의 실익이 더 크지요.}}
:::::독도랑 이거랑 같냐고만 반박하시지 않으리라 믿겠습니다. Reiro님 논리가 지금 대단히 자기중심적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걸 좀 느끼셨으면 합니다. 저는 북한의 선호나 의중에 따라서 주장하고 있는 게 아니구요, 관심도 없고 고려할 생각도 없어요. 단지 정식국명이기 때문에 유지하자는 입장일 뿐입니다. 그 뭐, 쉬운 쪽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쪽을 택하자는 말씀은, 제 토론 시작 말머리에서부터 제시했었던 북한이란 표현 널리 쓰자는 해결책 제시로 이미 실현했고요, 표제어는 표제어 나름의 특수성을 감안해 남겨둬도 된다 봅니다고 다시 강조해드릴게요. 링크 거는 건 넘겨주기로 충분하다고 또 한번 말씀드립니다.<br>그리고 주권국가라는 걸 부정하고 싶으신가 본데 그러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서 개요에 '나라이다.'라고 정의되어 있는 문장부터 고치자는 총의 얻고 오시면 됩니다. 과잉 중립이다라는 맞지도 않는 표현 써가며 주장하실 게 아니라요.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사용자:밥풀떼기|<span style="color:#63B8FF">밥풀</span>]][[사용자토론:밥풀떼기|<span style="color:#104E8B">떼기</span>]]"'''</span> 2021년 6월 18일 (금) 16:1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