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데비: 두 판 사이의 차이

[[파일:MayaDream.jpg|섬네일|벽에 조각해놓은 마야부인의마야데비의 하얀 코끼리 꿈]]

'''마야마야데비'''({{llang|sa|मायादेवी}}) 부인또는 '''마야부인'''(摩耶夫人)은, '''마하마야'''(Mahamaya)는 [[불교]]의 창시자인 [[싯다르타 고타마]]의 어머니이며, '''마하마야'''(Mahamaya)라고도 한다어머니이다. 그는 [[구리성]](拘利城, 데바다하)의 [[집정관]] 선각장자(善覺長者)의 딸로 태어나 이웃 나라 [[정반왕]](슈도다나)의 왕비가 되었다. 오랫동안 자식을 낳지 못하다가 45세에 싯다르타를 잉태하여 당시 [[인도]] 관습에 따라 친정에서 해산하고자 구리성으로 가는 도중 [[룸비니]]의 숲속에서 싯다르타를 낳았다고 하며, 싯다르타를 출산하고서 7일 만에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