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21년 제24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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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ch (토론 | 기여)
Ryuch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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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에는 꼭 의견을 냈던 사람만 참여하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지나가다가 의견을 던지고 갈 수도 있고요. 핑으로 여러명 불러놓으면 그 사람 외에는 토론에 껴들기 어렵지 않나요? 핑은 그 토론에 없는 사람을 부르는데는 도움이 되겠지만, 굳이 토론 중에 있는 사람을 계속 부르는 것도 이상하고요. 또한 문서 자체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는게 필요한데, 핑으로 상대를 지정해서 반박하다보면 대안을 찾기가 어려워집니다. 핑이 난무하는 토론치고 총의가 모아지는 토론 보기 어렵습니다. -- [[사:ChongDae|ChongDae]] ([[사토:ChongDae|토론]]) 2021년 6월 21일 (월) 15:21 (KST)
::말이 안맞는데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면서 호출로 여러 명을 부른다고 토론에 참여하기 어려워진다? 아니죠. 그냥 본인이 참여하기 싫어서 안하는거죠. 왜 있는 기능을 쓰는 게 이상하다고 보나요? 도움말이나 여러 문서에서도 호출하는 건 답변받는 데 도움된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상하다"라는 건 본인의 "감정"이 아니겠습니까? 누군가에게 알려주기 위해 또는 그 사람에게 답변을 듣기 위해 그리고 특정 주제와 관련되어있다면 충분히 호출 할 이유는 있는거죠. 총의가 형성되기 어려운 건 다들 관심도 없는 등 호출과는 다른 이유죠. --[[사:고려|고려]] ([[사토:고려|토론]]) 2021년 6월 21일 (월) 15:46 (KST)
::: 저는 특별한 이유가 아니면 핑을 하지 말아달라는 표지를 사용자 문서에 하고 싶은 마음까지 있습니다. 제가 참여하고 싶은 토론은 평소에도 다른 방식으로 잘 추적하고 있습니다. 긴급한 일 등 특별한 경우에만 핑을 해 주세요. 그렇지만, 저와 어떤 식으로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만 핑을 사용해 달라는 말은 아닙니다. 누구나 핑을 해서 제 주의를 끌어 주세요. 단, 핑이 너무 많아져서 그 유용성이 줄어들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 때문이지요.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용자들이 꽤 많을 것 같네요. '초면에 실례입니다'라는 말은 위키백과에서 불필요하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사용자:Ryuch|케골]]<small>([[사토:Ryuch|토론]])</small> 2021년 6월 21일 (월) 16:4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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