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국가 헌병: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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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정리 ==
뭔가 헌병과 겹치듯이 적어놨길래 다른 언어판(영/일어)를 보니 육/해/공군처럼 병과나 부대가 아니라 독립 군종이네요. 문서를 개명하고 내용을 수정해야겠습니다. --[[사용자:EpicDream86|NovemberBlue]] ([[사용자토론:EpicDream86|토론]]) 2014년 4월 23일 (수) 12:28 (KST)
 
== 문서 제목: '국가 헌병'이 아닌 '헌병'으로 ==
 
현재 본 문서의 제목은 '<b>국가 헌병</b>'입니다. 일본이 '[[군사경찰]]'이었어야 할, 'Military Police'를 '군사경찰'이 아닌 '헌병'이란 명칭으로 사용했고, 해방 후, 우리나라에서도 그대로 사용해 왔습니다. 이 여파로 정작 '헌병'으로 표기되어야할 'Gendarmerie'가 '국가 헌병'이라는 명칭으로 일본어에서 표제어가 됐고, 그대로 한국어 위키백과에도 지금의 문서명으로 남아 있습니다. 'Military Police'가 '군사경찰'로 바로잡힌 지금이, 'Gendarmerie'를 국어 사전에도 없는 '국가 헌병'과 같은 명칭이 아닌 영한 사전 설명([https://dic.daum.net/word/view.do?wordid=ekw000069477], [https://en.dict.naver.com/#/entry/enko/c9dafabd293344eb8b1dce4e4e9e4b3b])과 같이 '헌병'으로 바로잡아야할 적기라 생각됩니다. 이하는 이해를 돕기 위한 부연설명입니다.
* '군사경찰': 말 그대로 군 내에서의 경찰 업무. 즉, 군 책임 지역의 치안 활동이 임무인 군대.
* '헌병': '군사경찰'의 군 치안 임무와 더불어 민간 치안 업무도 부여받은 군으로서, 민간 치안 부분에 있어 (도시 크기, 수사권, 등 세부적으로) 나라마다 각자 다르게 [[경찰]]과 업무 분장이 되어있다. 이와 별개로, 루마니아, 칠레 헌병은 독특하게도 군 치안의 임무는 없고 민간 치안 업무만 맡고 있습니다.
유래도 없고, 사전에도 없는 '국가 헌병'이라는 명칭 사용에 대한 의문이 있습니다. 문서 제목을 '국가 헌병'이 아닌 '헌병'으로 옮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의견 감사하겠습니다. -- [[사:Apzp79|Apzp79]] ([[사토:Apzp79|토론]]) 2021년 6월 24일 (목) 17:4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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