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설: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자동 찾아 바꾸기: 「할수있」 to 「할 수 있」
20번째 줄:
2차조선공산당 고려공청 책임비서를 맡아 6.10민중항쟁을 주도하다 체포돼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권오설은 1930년 [[서대문형무소]]에서 출소를 100일 앞두고 사망했다. 일제는 그의 무덤을 봉분조차없는 평장으로 할것을 강요했고 가족들의 입관도 불허했다. 일제의 통제아래 집안사람 몇명만 참석할수있었다고참석할 수 있었다고 한다. 참혹한고문으로 죽었음을 감추기 위해 철제관을 썼다는 소문이 돌았는데, 78년동안 동네에 유령처럼 소문으로 떠돌던 이야기는 사실로 드러났다. 녹슬어 핏핓이 된 납땜을 한 철제관이 발견된것.
 
[[분류:한국의 독립운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