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성섭: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27번째 줄:
 
== 사건 사고 및 논란 ==
2015년 2월 11일 《엄성섭 윤슬기의 이슈격파》에서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의 언론 외압 발언을 녹음하였던 [[한국일보]] 기자를 ‘'''쓰레기'''’라고 지칭하였다.<ref>{{웹 인용|url=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78095.html|제목=TV조선 엄성섭 앵커, 생방송 중 한국일보 기자에게 “쓰레기” 막말|날짜=2015-02-12}}</ref> 이러한 발언이 방송에 나가자마자 해당 방송 제작진은 즉각 자막으로 사과의 뜻을 표했다. 하지만 논란은 커져 갔고, 결국 다음날 방송에서 엄성섭은 시청자와 한국일보에 사과를 하였다. 한편 한국일보 기자 협회가 [[TV 조선]]과 엄성섭에게 항의를 하기도 했다. 2021년 6월 어느 수산업자에게 금품과 접대를 받은 사실이 보도되며 TV조선 앵커에서 짤렸다. 참고로 윤석열 첫 대변인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도 수백만원짜리 골프채를 이 수산업자로부터 받은 것으로 경찰에 의해 드러났다.
 
== 학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