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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현왕후 민씨는 복위된 지 8년 만인 [[1701년]] [[9월 16일]]([[음력 8월 14일]])에 35세로 승하한다. 인현왕후 민씨가 승하하고 2개월 정도가 지난 [[11월 7일]]([[음력 10월 8일]]) 숙종은 [[조선 경종|왕세자]]의 생모 [[희빈 장씨]]에게 자진을 명한다. 이때 공식적인 죄명은 장씨와 궁인들이 민씨를 저주했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자진을 명한 이후에 뒤늦게 수사를 시작하는 등 그 과정이 정상적이지 않아 당시 조정 안팎에서 장씨의 무고의 사실성과 판결에 의구심과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 숙종은 [[제주도]]에 유배 중인 장씨의 오빠 장희재를 처형하라는 명을 내림으로써 희빈 장씨의 저주설에 손을 들어주었다.
 
 
==== 평가 ====
그를 주인공으로 한 소설 《[[인현왕후전]](仁顯王后傳)》이 전해져 옛 한글 연구에 참고가 되고 있으나, 소설 내용이 실록 등의 내용과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다수이고 사건과 인명 표기에도 오류가 많아 사료적 가치는 인정되지 않는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인현왕후전》은 영`정조대에 남성에 의해 쓰여진 것으로 밝혀져 인현왕후의 궁인이 아닌 인현왕후의 친족 일족이나, 그의 폐출에 반대했던 박태보의 후예가 쓴 것이라는 주장이 대두되고 있다.<ref>환관과 궁녀|박영규 저|P.364</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