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린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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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이름=Manuel Francisco dos Santos
|로마자 표기=Garrincha
|출생일= [[
|출생지= {{BRA}} [[파우그란지]]
|사망일=
|키=168cm
|포지션= (과거 [[공격수#윙어|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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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누에우 프란시스쿠 두스 산투스'''(Manuel Francisco dos Santos, [[
== 생애 ==
가힌샤는 어릴 때 앓은 [[소아마비]] 때문에 다리가 바깥으로 휘어지고 다리의 길이도 달랐는데, 이 때문에 그는 수비수들이 막기 힘든 특이한 드리블을 할 수 있었으며 '드리블의 황제'로 불리게 되었다. 그는 브라질 국가대표팀이 1958년과 1962년 월드컵에 우승하는 데 큰 공헌을 했으며, 그의 프로 축구선수 인생의 대부분을 브라질의 클럽 [[보타포구 FR|보타포구]]에서 보냈다. 은퇴 후 [[알코올 중독]]으로 인한 [[간경변]]으로 [[
== 주요 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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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 이야기 ==
* 가린샤는
* 엄청난 성욕으로도 유명했다. 성기가 [[FIFA 월드컵 트로피#쥘 리메 컵|쥘 리메 컵]]만했다고도 하는데, 한 번 성 관계를 가진 지 10분이 지나면 회복이 된다고 했다. 수많은 여성들과 사랑을 나누었고 6명의 부인과 최소 14명 이상의 자녀를 두었다.
* [[1958년 FIFA 월드컵]]을 위해 소집된 브라질 대표팀의 [[비첸테 페올라]] 감독은 선수들에게 [[지능 지수]] 검사를 실시했는데 당시 24세의 가힌샤는 4세 아동 수준인 33이 나왔고, [[펠레]] 역시 유아 수준인 68이 나왔다. 담당 의사였던 주앙 칼바레이스는 펠레와 가힌샤를 투쟁심과 책임감을 가질 수 없는 지능이라고 대표팀에서 제외할 것을 권했는데, 동료 선수들의 설득에 제외 결정이 취소되었다. 가힌샤는 1958년 월드컵에서 우승한 뒤에 '6경기만 이기고도 우승하다니 이상하다'라는 순수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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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거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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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분류:브라질의 축구 선수]]
[[분류: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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