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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년 화천(化天)하시는 해의 봄에 대흥리에 계셨는데 안 내성으로 하여금 곤봉으로 마룻장을 치라 하시며 가라사대 「이제 병고에 빠진 인류를 건지려면 일등박문이 필요하고 이등박문이 불필요하게 되었느니라」 하셨는데 그 당시는 그말의 의미를 모르다가 그 뒤 이등박문(伊藤博文)이 할빈 역에서 안 중근(安重根) 의사(義士)에게 암살되고 나서 종도들이 그 이유를 깨달았다.
 
=== 실현될 천지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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