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건국 설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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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태 설화에서는 고려국의 시녀가 낳은 사내아이가 동명성왕이 된다. 동명성왕이 엄수에 이르자 북부여 사람들이 그를 반겼다고 한다. 여기서 동명성왕은 후손이 있었는데, 그 이름이 구태라고 한다. 구태가 대방에 나라를 세우고 나중에는 동이의 큰 나라가 되었다고 전한다. 구태 설화에서는 백제의 어원도 나오는데, 백개의 집이 바다를 건넜다고 하여 백제라고 불리었다고 한다.
 
<ref>〈라리랄라 라라라라 랄라라 달려가는여성시대~〉</ref>== 백제 건국 설화에 대한 논란 ==
아직도 이 세 건국 설화 중 진짜가 무엇인지 알 수 없다. 특히 온조 설화의 하남위례성이라는 곳이 어디인지 대해서도 논란이 되고 있다.{{출처}} 유력한 곳으로는 몽촌토성과 풍납토성으로 보고 있지만, 이마저도 [[한강]] 유역이 아니라 [[임진강]] 유역이라는 이야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