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가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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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oon Kim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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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 ==
불가리아가 해방되고 약 10년 동안, 즉 1880년대에 인구는 총 6,000명이 되었다.<ref name="아카데미">{{언어링크|bg}} [http://www.geography.iit.bas.bg/2009/1-09/13-17.pdf 불가리아 과학 아카데미] {{웨이백|url=http://www.geography.iit.bas.bg/2009/1-09/13-17.pdf |date=20110706142758 }}</ref> 세월이 흐르며, 시골 지역과 소도시에서 온 이주자들 덕분에 1998-1991년에 200,000명을 초과하며 정점에 이르렀다.<ref name="통계협회">{{언어링크|bg}} [http://statlib.nsi.bg:8181/isisbgstat/ssp/lister.asp?content=/Fullt/extpages/DN_21_2_1992_1994/DN_21_2_1992_1994_P*.pdf&from=1&to=282&index=&cont=/Fullt/extpages/DN_21_2_1992_1994/DN_21_2_1992_1994_content.pdf&type=%F1%F2%F0%E0%ED%E8%F6%E8 불가리아국립통계협회 - 인구 조사 1956-1992]{{깨진 링크|url=http://statlib.nsi.bg:8181/isisbgstat/ssp/lister.asp?content=%2FFullt%2Fextpages%2FDN_21_2_1992_1994%2FDN_21_2_1992_1994_P%2A.pdf&from=1&to=282&index=&cont=%2FFullt%2Fextpages%2FDN_21_2_1992_1994%2FDN_21_2_1992_1994_content.pdf&type=%F1%F2%F0%E0%ED%E8%F6%E8 }}</ref>
 
== 주요 한국과의 관계 ==
2017년 부르가스의 시장 Dimitar Nikolov는 한국을 방문, 특히 울산을 방문하였다.
 
2017년 대한민국 외교부는 부르가스에 명예영사관을 개설하였고 명예 영사로는 Josif Spiridonov가 위촉되었다.
 
2018.4.22 주불가리아대사관은 부르가스의 오페라 하우스에서 "The Rhythm of Korea" 제하, 정가악회 및 진조크루의 공연을 개최하였다.
 
2018년 가을 학기부터 부르가스 초중고등 학교에 한국어 강좌가 개설되었다.
 
2019년 5월에는 주불가리아대사관이 "한국 문화의 날"을 개최하였고, 유엔젤보이스 공연도 개최되었다.
 
2019년. 한-불가리아 친선협회가 부르가스 시청을 공식 방문하였다. (협회장 김철수)
 
2020년 8월에는 부르가스 시 주최 "별밤 아래 서머 영화제"에서 한국 영화를 상영하였다.
 
== 갤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