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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립 위반은 인정했으니 굳이 계속 언급하는 이유를 모르겠고 세력화 부분은 그저 주장일 뿐이죠. 당시에도 이메일 보내기 부분은 문제가 맞다는 건 당시 여론과 제안된 선전 행위에서 비판한 부분입니다. 귀하께서는 의도가 선의였으니 제 논리가 허위사실이라고 하는데 그 선의는 본인의 주장이 아니라 상황을 두고 판단하는거죠.--[[사:고려|고려]] ([[사토:고려|토론]]) 2021년 7월 15일 (목) 13:03 (KST)
:::::::::::::: 논점 흐리지 말아주세요. 두 가지 허위사실에 대해서 말하는 중입니다. 이메일 보내기 자체가 문제인지 아닌지를 논의하는 게 아닙니다. 중립 위반은 고려 님의 잘못으로 인정했으니 넘어가겠습니다. 그건 고려 님이 저에 대해 허위사실을 퍼뜨린 점을 인정한 걸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부분은 세력화 부분입니다. 저는 세력화를 시도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세력화 부분에 대해 허위사실이라고 말하는 중인데, 엉뚱하게도 이메일 보낸 사실 자체를 문제 삼고 있습니다. 그건 논점 이탈입니다. 제가 8년 전에 파벌을 조성하여 세력화를 시도한 사실이 있나요, 없나요? 당연히 없잖아요? 그런데 그걸 언급했으니, 고려 님이 저에 대해서 허위사실을 퍼뜨렸다는 뜻입니다. [[사:Asadal|-- 아사달(Asadal)]] ([[사토:Asadal|토론]]) 2021년 7월 21일 (수) 01:33 (KST)
::::::::::::::: "허위 사실"이라는 단어가 문제라는 겁니다. 귀하는 문제 행위를 한 건 사실이고 이로 인해서 어떠한비판은 비판을피할 받는 것도 자유입니다없습니다. 귀하는 분명 "이메일 보내기"를 통해서 "귀하가 판단하는특정한 사실"이라고 주장하시는 발언을 보냈고요보내셨고요. (타인이 부적절하게 느낄 수 있는) 그게 파벌로 보여질 수 있다는 비판을 한거죠비판한거죠. 그래서 제가 이미귀하의 의견에 따라 대국적 합의에 따라 수정도 했고 저는 그런 비판을 받는 건 어쩔 수 없다는 건데 이 토론이 어째서 지속되는 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귀하의 목적은 달성하지 않았습니까?--[[사:고려|고려]] ([[사토:고려|토론]]) 2021년 7월 25일 (일) 16:22 (KST)
:::: 위 분당선M 님의 말도 지금 읽어보니, 사실과 다르게 오해하여 해석될 소지가 있군요. 그래서 고려 님이 좀 헷갈린 모양입니다. "현재 상황에 대해서 잘 모른다고 하시는데도 참가를 의견을 요청"한 것이 아닙니다. 그냥 당시 수개월간 위키 활동이 없는 상태에서, 사용자 토론 페이지를 읽지를 않는 것 같아서, 제가 이메일 1통 보낸 게 전부이고, 두 줄 짜리 답변 받은 게 끝입니다. 자기는 '잘 모른다'고 참가를 거부하는데도 굳이 제가 참가를 의견을 요청한 것이 아닙니다. 그런 사실 자체가 없었습니다. 시간적 순서가 반대입니다. 즉, 참가를 거부한 후에 제가 요청한 게 아니라, 제가 먼저 이메일 보내고 그 후에 두 줄 답변 받은 게 전부입니다. 8년 전이나, 지금이나, 실제 있지도 않았던 일에 대해, 개인적으로 추측해서 확대 해석하면 당사자인 저는 상당히 곤란한 상황이 됩니다. 8년 전 제가 출장 다녀와서 길게 쓴 내용이 사실이고, 그 위 또는 아래에 있는 내용들은 대부분 추측성 해석에 불과합니다. 당시 토론 참가자들이 추측성으로 했던 발언에 대해, 나중에 모두 해명 완료했으니, 추측성 발언에 대해서는 사실로 믿지 말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Asadal|-- 아사달(Asadal)]] ([[사토:Asadal|토론]]) 2021년 7월 5일 (월) 03:4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