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1,329번째 줄:
 
하나만 짚고 넘어가자면, 전에 총의 불복하실 적부터 늘 쓰시던 얘기가 '이 이야기는, 이 근거는 반박되었다'라는 건데, 선생님께서 반박을 하셨다 하더라도 상대방, 넓게 보아도 제3자들이 그 반박을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그게 '반박된 이야기, 또는 근거'라고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늘 토론을 하실 때마다, 아니 요기 위에도 너무 많이 쓰시는 말씀이에요. 앞으로 반박이 되었다고 하시려거든 '나에게 반박되었으며, 다른 사람에게는 반박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라는 말을 먼저 붙여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사:trainholic|trainholic]] ([[사토:trainholic|<span style="color:#ED1C24;">T</span>]], [[특:기여/Trainholic|<span style="color:#0088FF;">C</span>]]) 2021년 7월 26일 (월) 02:05 (KST)
: "총의 불복"이라면 다른 토론을 이야기하시는 거 같은데 애초에 당시 기각된 관리자의 개인 의견은 이미 토론에서 특정 입장을 분명히 밝힌 이해 관계에 있던 사람이라서 그 정당성은 크게 훼손되었음을 알립니다. 제3자의 생각은 저나 관리자 권한 밖 일입니다. 같은 사안을 두고 어떻게 생각할 지에 대해서는 어느 누가 강요할 수 없죠. 그러나 특정한 근거의 신빙성, 정당성을 그저 "생각"이 나와 같지 않다는 이유로 반박이 아니라고 한다면 곤란합니다. 아니라면 구체적 기여나 규정 및 총의를 들고 오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