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이트보드 (장비): 두 판 사이의 차이

스케이트보드는 인라인스케이트와 킥보드와 같이 작은 바퀴때문에바퀴 때문에 도로 위 틈에 걸려 다칠 위험이 있다. 특히, 진행 방향으로 나있는 크랙이 걸려 넘어질 위험이 크다. 하지만 빠른 속도로 주행할때주행할 때 걸려 넘어질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심각한 부상의 위험은 다른 운동에 비해 오히려 비교적 낮다.<ref>Keilani, M.; Krall, C.; Lipowec, L.; Posch, M.; Komanadj, TS.; Crevenna, R. (Jul 2010). "Skateboarding injuries in Vienna: location, frequency, and severity.". ''PM&R''. '''2''' (7): 619–24. [[Digital object identifier|doi]]:[[doi:10.1016/j.pmrj.2010.04.022|10.1016/j.pmrj.2010.04.022]]. [[PubMed Identifier|PMID]] [https://www.ncbi.nlm.nih.gov/pubmed/20659717 20659717].</ref> 스케이트보드는 '익스트림' 스포츠로 알려져있으며알려져 있으며 숙련된 스케이터들은 항상 엄청난 부상위험에 노출되어있는것으로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Skateboarding injuries in Vienna: location, frequency, and severity'의 연구에서는 '스케이트보드는 모집단의 부상 위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없는 것으로 보이며, 아주 소수의 스케이터만이 보호장구를 쓴다.' 라는 결론을 지었다. 보통 스케이트보드에서 넘어진다면 찰과상, 멍, 염좌, 베임 등의 가벼운부상을 갖는다. 병원에 입원한 부상자 가운데 3분의 1은 보드를 시작한지 일주일이 안된 초보자들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상들중 3.5-9 퍼센트의 확률로 정신적 외상을 초래할 정도의 심각한 머리부상을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