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의 지진"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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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문|...그럼에도 옥천대 부근을 비롯해 국내 잦은 지진 발생 지역은 꼭 지질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지질학자들은 입을 모은다.
 
유용재 충남대 지질환경과학과 교수는 “옥천대는 전체가 주향이동 단층, 즉, 소지괴 간 경계가 변환 단층이기 때문에 에너지가 모이면 지진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면서 “옥천대를 비롯해 지진이 자주 나는 지역은 심부구조 등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원인 규명 등에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금산 지진] 두달새 두번 '흔들'…옥천대가 심상찮다 ([[중도일보]], 2016년 2월 11일자 기사)<ref>{{뉴스 인용|제목=[금산 지진]두달새 두번 '흔들'…옥천대가 심상찮다|url=http://www.joongdo.co.kr/web/view.php?key=20160211000006009|출판사=[[중도일보]]|날짜=2016년 2월 11일}}</ref>}}
{{인용문|[[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2012년 발간한 '활성단층지도 및 지진위험 지도 제작' 보고서에 따르면, 대전ㆍ충청권에 [[공주단층]], [[십자가단층]], [[당진단층]], [[당진단층|홍성단층]], [[의당단층]], [[예산단층]] 등 활성[[단층]] 6개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단층들은 대부분 대전ㆍ충청권에서 일어나는 지진의 근원지로 꼽히는 '옥천습곡대(옥천대)" 부근에 자리 잡고 있다. 실제 올해 2월 금산에서 발생한 규모 3.1 지진, 3월 공주에서 발생한 규모 2.4 지진 모두 옥천대 부근에서 발생했다.
 
보고서에 언급된 단층 중 [[공주단층]]은 옥천대 경계를 이루는 단층으로, 시작 지점부터 끝 지점까지 약 110km에 달한다. 또 다른 단층인 [[십자가단층]]의 규모는 약 25km에 이른다.|대전ㆍ충청권에도 활성단층 있다 ([[중도일보]], 2016년 9월 25일자 기사)<ref>{{뉴스인용|제목=대전ㆍ충청권에도 활성단층 있다|url=http://m.joongdo.co.kr/view.php?key=20160925000016341#cb|출판사=[[중도일보]]|날짜=2016년 9월 25일자}}</ref>}}
 
다음은 1978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42년간, 옥천대에 해당하는 [[대한민국]] 중부 지역의 규모 0 이상의 지진 발생 횟수를 나타낸 것이다.<ref>{{웹 인용|url=http://www.weather.go.kr/weather/earthquake_volcano/domesticlist.jsp|출판사=[[대한민국 기상청]]|제목=국내지진 목록}}</ref> 지역 구분은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https://data.kigam.re.kr/mgeo/map/main.do?process=tectonic_1000k 한반도 지체구조도]를 참고하였으며, 행정 구역의 변경 등을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에 소폭의 오류가 있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