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때 이곳은 [[대곡군]](大谷郡) 또는 다실군이라고[[다실군]]이라고 불렸고, [[통일 신라시대에는신라시대]]에는 영풍군으로[[영풍군]]으로 성을, 783년에는[[783년]]에는 진을 두고 한주를 삼았다. 고려시대에는[[고려시대]]에는 평주라고 부르고 도호부를 두었다. [[1914년]] 연백군에[[연백군]]에 일부를 주어 17면으로 정했고, 38년[[1938년]] 10월 1일부로 보산면 일원에 대해 남천읍을[[남천읍]]을 신설함으로써 1읍 16면으로 구획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