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삭제 토론/문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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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 '대통령에 할 말 한다'는 이낙연, ‘문빠’엔 “상처주지 말아야”[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01117000365] 기사에서도 보이듯이 일반적으로 친문과 동의어로 쓰이는 긍정적인 용례도 많습니다. 친문에 넘겨주기가 맞는 것 같습니다. --[[사:捲土重來未可知|捲土重來未可知]] ([[사토:捲土重來未可知|토론]]) 2021년 7월 26일 (월) 09:24 (KST)
:{{삭제}} 대다수의 문빠가 친문재인 댓글 부대라고 볼 수 없기 때문에 두 단어가 지칭하는 범주가 많이 달라서 삭제해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친문으로 넘겨주기도 문제라고 생각하는게 친문이라는 단어는 주로 정치인/정치단체의 계파를 따질때 쓰고 문빠라는 단어는 문재인을 무조건적으로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쓴다고 생각합니다.(가령 문재인을 평소에 광적으로 지지하는 사람에게 "저 사람은 친문이야" 라고 한다거나, 언론사에서 정치인을 다룰때 "친문"이라는 단어가 아닌 "문빠"라고 다루는 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문재인의 계파에 있는 정치인/정치집단들이 모두 문재인을 무조건적으로 지지한다고 보일 수 있습니다. 또한 백과사전에 등재 될 가치가 있더라고 위에서 서술한 오해의 문제등으로 부터 올 피해가 더 크기 때문에 백과사전으로서의 위키백과에 올리는 것이 지위에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사:Sepiabrown|Sepiabrown]] ([[사토:Sepiabrown|토론]]) 2021년 7월 27일 (화) 08:38 (KST)
:{{유지}}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ws&sm=tab_jum&query=%EB%AC%B8%EB%B9%A0 다수의 언론]에서 사용중이 용어. --[[사용자:Leemsj2075|Leemsj2075]] ([[사용자토론:Leemsj2075|토론]] | [[특:기여/Leemsj2075|기여]]) 2021년 8월 1일 (일) 11:4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