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질입구주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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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약물은 대한민국과 미국에서 상표권이 소멸해 보통명사가 된 [[아스피린]]을 빼면 덜 쓰이더라도 공식 명칭을 쓰고 있네요. --[[사:TulipRose2|TulipRose2]] ([[사토:TulipRose2|토론]]) 2021년 8월 1일 (일) 21:48 (KST)
::::: 의학 용어는 정확한 용어를 써야하는 사례로 [[맹장염]]과 [[충수염]]도 있습니다. 흔히 충수염을 맹장염이라고 하지만 실제 맹장에 염증이 생긴것이 [[맹장염]]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사:TulipRose2|TulipRose2]] ([[사토:TulipRose2|토론]]) 2021년 8월 1일 (일) 21:52 (KST)
::::::[[위키백과토론:전문 용어의 표기]]는 현재 통과되지 않았고, 아래의 반대 의견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아랫분들 지적만큼 학문별로 빈약하기도 하거니와, 학계마다 정리법이 천차만별이고요. 님이 제시해 준 기고문 봤는데, 거기서조차 일각의 반발을 암시하고 있네요. 그리고 님은 해당 전문 용어 표기가 널리 퍼져있다고 주장하나 '질입구주름'이 보이는 문헌은 그것 하나 뿐[https://scholar.google.co.kr/scholar?hl=ko&as_sdt=0%2C5&as_ylo=2020&q=%22%EC%A7%88%EC%9E%85%EA%B5%AC%EC%A3%BC%EB%A6%84%22&btnG=], 나머지는 [https://scholar.google.co.kr/scholar?start=90&q=%22%EC%B2%98%EB%85%80%EB%A7%89%22&hl=ko&as_sdt=0,5 처녀막]이라는 단어를 더 널리 쓰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제세동기-심장충격기 관계와 달리 '질입구주름'은 현재 일반인들에게 너무 생소하며, 쉽사리 찾기도 어려운 단어입니다. [http://www.kmle.co.kr/search.php?Search=%C1%FA%C0%D4%B1%B8%C1%D6%B8%A7&EbookTerminology=YES&DictAll=YES&DictAbbreviationAll=YES&DictDefAll=YES&DictNownuri=YES&DictWordNet=YES&Druginfo=YES 의학검색엔진]까지 뒤졌는데도 나오지 않는다면 소수의견이라는 말도 되겠죠. 물론 처녀막이라는 단어 자체에 비판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님의 의견과 달리 "실제 이 막의 구조와 위치를 제대로 아는 사람"이라고 해서 '질입구주름'이 더 익숙하리라 볼지는 의문입니다.--[[사:Reiro|Reiro]] ([[사토:Reiro|토론]]) 2021년 8월 2일 (월) 10:2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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