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질입구주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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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ro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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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문|처녀의 질 구멍을 부분적으로 닫고 있는, 막으로 된 주름 또는 구멍이 난 막. 파열되면 재생이 되지 않는다.}}
:표준국어대사전의 옛 정의처럼 일반인의 인식은 파열되어 찢어진 경우 실제로는 찢어지고 남은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이더라도 처녀막이 없다고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298643.html][https://www.fmkorea.com/index.php?document_srl=1995896700&mid=humor&m=0][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398346][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40/0000044630][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52765] 여기는 경우가 부지기수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구조 자체가 없이 태어난 사람은 소수에 불과합니다. '처녀막'용어는 따라서 의학적인 오류를 담고 있으며 오류를 조장하는 용어이므로 가치를 낮게 반영해야합니다. 또, 2차 출처에서 처녀막을 쓰는게 옳지 않다는 주장은 찾을 수 있으나 처녀막을 써야한다는 주장은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확인된 적이 없습니다. 따라서 의학회와 국어사전에서 공인된 공식표기가 생겼으면 그것을 따라야합니다. --[[사:TulipRose2|TulipRose2]] ([[사토:TulipRose2|토론]]) 2021년 8월 2일 (월) 23:06 (KST)
 
::신문기사 딱 하나네요. 한두개 더해봐야 양은 훨씬 못 미치고. 그리고 님이 2017년 이후로 안 쓴대서 2019년치 갖고 왔더니 왜 또 논점 일탈하십니까. 2020년 전이든 후든 논문 검색 결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명백히 처녀막 측이 많이 쓰입니다. 일반에서도 그렇고요. [[사:Reiro|Reiro]] ([[사토:Reiro|토론]]) 2021년 8월 2일 (월) 23:0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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