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혁명: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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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연합왕국의 국왕 빌럼 1세는 반란이 장기화되면 반드시 유럽의 열강이 개입하리라 생각하여 [[반도 전쟁]]에서의 종군 경험으로 [[로마 가톨릭 교회]]에 대해 관용적인 입장이어서 당시 벨기에에서 인기가 있던 빌럼 왕세자를 파견하여 반란군을 설득하려 했다. 빌럼 왕세자가 반란군에게 많은 양보를 제안했음에도 반란을 가라앉히는데는 실패했다. [[1830년]] [[12월 20일]] [[유럽]]의 열강들은 남네덜란드가 [[벨기에]]로 독립하는 것을 승인했다.
 
[[1831년]] [[8월 2일]]부터 [[8월 12일]]까지 네덜란드 연합왕국의 국왕 빌럼 1세는 [[10일 전역|군대를 이끌고 벨기에를 침공하여침공]]하여 신생 벨기에 왕국의 초대 국왕으로 추대된 [[레오폴 1세]]의 군대를 무찔렀지만 [[프랑스]]의 개입 위협으로 물러날 수밖에 없었다. [[1839년]] [[4월 19일]] 네덜란드 연합왕국을 포함한 유럽의 열강이 런던 조약에 체결되면서 벨기에는 독립 국가로 인정받았다.
 
그 후로도 [[벨기에]]의 독립을 인정하지 않던 네덜란드의 빌럼 1세는 다시 벨기에를 되찾기 위한 전쟁을 벌이려 했으나 네덜란드 국민들조차 이를 지지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고 [[1840년]] 10월 퇴위하게 된다. 벨기에의 독립은 돌이킬 수 없는 사실이 되었고 네덜란드 연합왕국은 종언을 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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