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하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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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역사}}
'''할하'''({{llang|mn|Халх, {{만몽 유니코드|ᠬᠠᠯᠬᠠ}}}}, {{llang|en|Khalkha}})는 [[명나라]] 중엽 때 일어난 [[외몽골]]의 부명(部名)이다.<ref>배석규. [https://www.ajunews.com/view/20180226184612993 (배석규의 대몽골 시간여행-183) 갈단은 어떤 제국을 꿈꾸었나? ②]. 아주경제. 2018년 3월 1일.</ref> 내(內)할하·외(外)할하로
할하 민족은 옛부터 몽골 지역의 주요 민족이며, 인구가 가장 많았다
몽골인은 언어는 크게 동,서,중앙 방언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방언은 서로 차이점이 매우 적다. 하지만 그중 2개의 고립된 방언의 경우 형태 변화가 매우 달라 완전히 다른 언어로 들린다. 몽골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몽골어 방언은 중앙 몽골어 방언인 할하 몽골어이며 할하 몽골어는 몽골 공화국과 내몽골 전역에서 대부분 인구가 사용한다.
== 참고 자료 ==
* {{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
== 같이 보기 ==
* [[차하르]] - 친중 및 반외몽골 성향의 중국 [[내몽골 자치구]] 내의 몽골족 중 주축 부족
== 각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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