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메이드: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태그: m 모바일 웹 고급 모바일 편집
공정 이용인 것을 잊고 추가했습니다. 죄송합니다.
태그: m 모바일 웹 고급 모바일 편집
1번째 줄:
{{출처 필요|날짜=2017-07-01}}
[[파일:One and Three Chairs.jpeg|섬네일|200px]]
'''레디메이드'''(Ready-made) 또는 '''파운드 오브젝트'''(Found object)<ref>{{뉴스 인용|제목=Found Object Art – A Look at the Found Object Art Movement|url=https://artincontext.org/found-object-art/}}</ref>는 어떤 일상적인 기성 용품을 또다른 새로운 측면에서 보아서 만든 미술 작품의 한 장르이다. 20세기에 [[마르셀 뒤샹]]의 《[[샘 (뒤샹)|샘]]》이 이 장르의 대표적인 작품이다.<ref>{{뉴스 인용|제목=[사진미술 인문학] 20세기 미술의 시작 ‘레디메이드’|url=http://m.koreaphot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491|날짜=2018-11-09}}</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