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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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역사에서도 드라마 등과 달리 대부분 부모들이 상류층에 비하여 나은 게 전혀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 사람들이 증가함에 따라 부모든 자식이든 더 이상한 논리를 만들어 내거나 박탈감 등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심지어 역사적으로 귀족들에게 경멸과 천시를 받기도 했던 자본가들 역시 다른 민중들에 비하면 부모로서 더 우월한 편<ref>이들이 혁명 이후 민중이 아닌 귀족적인 사상과 문화를 따르던 사람들이 많았던 이유도 없지는 않았다. 민중들보다 오히려 귀족들과 더 비슷했던 것이다.</ref>이었다.
 
교통과 통신의 발달로 인하여 요즘에는 미개한 부모들을 가진 자녀들은 엄청난 충격<ref>미개하고 열등한 걸 상류층 사람들 대다수가 내심 진짜로 미개하고 열등하게 보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물론 이는 부모만의 문제는 아니다.</ref>을 받고 있다. 미개한 부모들이 강제<ref>강제로 시킬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10350926#home</ref>로 시키는 포경수술 등만 봐도 딱히 장애가 있지 않으면 하지 않아도 될 수술로 여겨지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이런 걸 강제로 당하는 사람들 또한 있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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