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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체 용어의 제정 과정을 명확히 하였음. 증빙 자료가 필요하면 제공할 수 있습니다.
(유전체 용어의 제정 과정을 명확히 하였음. 증빙 자료가 필요하면 제공할 수 있습니다.)
 
[[파일:Part of DNA sequence prototypification of complete genome of virus 5418 nucleotides.gif|섬네일|DNA 서열의 일부]]
'''유전체'''(遺傳體) 또는 '''게놈'''({{llang|de|genom}}, {{llang|en|genome|지놈}})은 한 [[개체 (생물)|개체]]의 [[유전자|모든 유전정보를 뜻하며, [[유전자]](진핵생물의 경우 [[엑손]]+[[인트론]])와 유전자가 아닌 부분(반복 서열 등을 포함)을 모두 포함한 총 [[염기서열]]이며, 한 생물종의 완전한 [[유전]] 정보의 총합이다이다. 유전체은 보통 [[DNA]]에 저장되어 있으며 일부 [[바이러스]]에는 [[RNA]]에 있다. ‘유전체’이라는‘Genome’이라는 낱말은 [[유전자]](Gene)와 [[염색체]](chromosome)에서 유래하였으며, [[1920년]] [[함부르크 대학교]]의 [[식물학]] 교수 [[한스 빙클러]]가 만든 말이다. 한국어권에서는'유전체'라는 [[최재천용어는 1996년 10월 10일 한국게놈학술협의회(1954년Korea Genome Organization)|최재천]]이 '유전체'라는총무 강창원 교수가 만든 용어를 제안하였다채택하고 한국유전체학술협의회(현 [http://kogo.or.kr/ 한국유전체학회])로 개명하며 처음 사용되었고, 1996년 11월 4일 국회 유전체연구지원모임을 창립하며 사용되었으며, 생명공학육성법의 1997년 8월 28일 개정법률 제2조에 용어의 정의가 명시되었다. 유전학에서 나온 학문인 [[유전체학]]에서 유전체를 연구하는데, [[생물정보학]] 기술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정보과학]] 분야로 이전된어야 한다고분야에서도 지적된다다룬다. [[유전체학]]과 함께 [[단백체학]], [[전사체학]] 및 [[상호작용체학]] 등이 연구되고 있다.
 
유전체 해독을 통해 유전자와 병과의 관계도 밝혀지고 있다. 예를 들어 [[양극성 장애]], [[난청]], [[다운증후군]]에 관한 유전자는 [[21번 염색체]]에 있다. [[당뇨병]]이나 [[고혈압]] 등의 생활 습관병은 3% 이상이 유전 요소로 정해진다고 생각하는 학자도 있다. 그러나 유전체 해석은 질병의 예방에 도움이 되는 한편 개인 정보를 침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큰 문제가 남아 있다. 유전 정보는 궁극적으로 중요한 개인정보이기 때문에 유전 정보에 의해 개인이 차별되는 것은 불합리하며 따라서 용인되어서는 안 된다는 의견이 있다. 어떻게 개인 정보를 보호해 나갈 것인가는 [[포스트유전체|포스트 유전체]](post-genome) 시대의 새로운 과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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