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지 (배구 선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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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는 세터로서는 키가 클 뿐만 아니라 차세대 한국 배구를 이끌 재목으로 꼽힌 이유로, 아시안 게임이 끝난 직후 열린 [[힐스테이트 2006~2007 V-리그]]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GS칼텍스 서울 KIXX|GS칼텍스]]에 입단하였으나, 그 시즌이 끝난 후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현대건설]]에서 FA 자격을 취득하여 GS칼텍스로 이적한 세터 [[이숙자]]의 보상 선수로 현대건설에 이적하였다.<ref>[http://sports.media.daum.net/nms/basket_volleyball/news/vb/view.do?cate=23794&newsid=71451 여자배구 FA 보상선수로 한수지.강민정.임효숙 낙점]{{깨진 링크|url=http://sports.media.daum.net/nms/basket_volleyball/news/vb/view.do?cate=23794&newsid=71451 }} 《미디어다음》 2007년 6월 1일, 2009년 3월 3일 0:41 확인</ref> 그러나 이적한 후에 한수지는 [[한유미]], [[김수지 (배구 선수)|김수지]] 등의 간판 선수와의 호흡이 맞지 않는 바람에 한때 현대건설이 11연패에 빠지는 원인을 제공하였고, 그 결과 현대건설은 [[NH농협 2007~2008 V-리그]] 정규 리그 최하위를 기록하였다. 이는 다음 시즌인 [[NH농협 2008~2009 V-리그]] 개막을 앞두고 열린 신인 드래프트에서 소속 팀 현대건설이 고교생 국가대표 출신의 세터인 목포여자상업고등학교의 [[염혜선]]을 지명하게 되는 원인으로 이어졌다.
 
[[NH농협 2008~2009 V-리그]]에서 한수지는 염혜선과 함께 현대건설의 세터진을 이루고 있으나있었고 출전수가 염혜선에 비해 적었으나, 이듬해 시즌인 [[NH농협 2009~2010 V-리그]]에서 [[황현주 (배구인)|황현주]] 감독이 부임하면서 주전으로 다시 자리잡으며 팀의 정규 리그 우승에 기여하였다. 그러나 그 시즌이 끝난 후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로부터 FA 자격을 얻은 [[황연주]]가 현대건설에 이적하였고, [[대전 KGC인삼공사|KT&G]]에서 FA 자격을 얻은 [[김사니]]가 흥국생명으로 이적하면서 이에 대한 연쇄 보상 선수로 현 소속 팀에 이적하여 보상 선수로만 2번 팀을 옮긴 선수가 되었다.
 
== 국가대표팀 경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