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적 병역 거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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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No army countries.PNG|섬네일|right|400px|[[군대가 없는 나라 목록|군대가 없는 나라]], 보라색 표시]]
 
'''양심적 병역 거부자'''(良心的兵役拒否者, {{llang|en|conscientious objector, '''CO'''}}), 혹은 전투행위만전투 자체만 거부하는 '''양심적 집총 거부자'''(良心的執銃拒否者)는 [[병역]]의 의무가 부과된 [[시민]]이 [[폭력]]과 살인에 반대하는 [[평화주의]]신념에 따라 [[병역]] 또는 그보다 국한된 집총(執銃)을 거부하는 사람을 말한다. '''양심에 따른 병역 거부''' 혹은 '''신념에 따른 병역 거부'''라고도 한다. 양심적 병역 거부 합법화 이후 용어에 대한 국민정서상의 논란이 일자, [[대한민국 국방부]]는 양심적 병역 거부자의 대부분이 [[여호와의 증인]] 신자임을 이유로 공식명칭을 '''종교적 신앙 등에 따른 병역거부'''로 채택한다고 발표하였다.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