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틱스 (신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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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킬레우스가 그녀가 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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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스'''({{llang|grc|Στύξ}}, {{llang|el|Στύγα}}, {{llang|en|Styx}})는 그리스 신화에서 지상과 저승의 경계를 이루는 강이자 그를 신격화한 여신이다. 스틱스는 명계를 아홉 번 휘감는데, 스틱스와 [[플레게톤 강|플레게톤]], [[아케론 강|아케론]]과 [[코키투스 강|코키투스]]는 저승의 한가운데의 거대한 늪에서 합류한다. 다른 중요한 강으로 [[레테 강|레테]]와 [[에리다누스 강|에리다누스]]가 있다. [[플레기아스]]가 이 강을 지키면서 망자를 강의 이편으로 보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는 다르게, 플레기아스가 플레게톤을 지키고 뱃사공인 [[카론]]이 그 일을 대신한다고 전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