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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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Monasterio viejo de San Juan de la Peña (RPS 19-04-2019) capitel representando la vergüenza.png|thumb]]
'''수치심'''(羞恥心)은 스스로를 부끄러워 느끼는 마음이다. 수치심은 자아와 자존심의 연장에 있는 개념으로, 수치가 되는 행동을 할 경우 느끼는 것이다. 이는 사회 규범에 적응 같은 행동을 촉구하지만, 반면에 지나치게 느낄 경우에는 행동의 위축 등 문제를 낳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