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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소설가이자 비평가로, 그리스·라틴·프랑스의 고전을 읽고 철저한 고전주의자가 되었다. 중학교 졸업 후 《황금 시집》을 발표하였다. 그 후에는 소설과 비평을 썼으며, 아카데미 문학상을 받았다.
소설 《실베스트르 보나르의 죄》, 《타이스》, 《붉은 백합》 등으로 명성을 떨쳤다. 5년 동안 정기적으로 문예 시평을 썼으며, 극평에도 뛰어났다. 1896년 아카데미 프랑세스 회원에 선출되었고, 1910년에는 철학적인 풍자 소설을 썼으며, [[제1차
그는 [[드레퓌스 사건]] 당시 [[에밀 졸라]] 등과 함께 드레퓌스의 무죄를 주장하며 반유태주의와 반드레퓌스파에 맞서 싸웠다. 훗날 에밀 졸라가 의문의 가스중독 사고로 죽었을 때 그의 장례식에 참석해 〈진실과 정의의 수호자에게 바치는 경의
드레퓌스의 유죄를 주장하며 끝없이 반유태주의를 퍼뜨리던
== 각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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