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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iabrown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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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들 이 정도면 유지로 바로 종결해도 될 것 같은데요. --[[사:인피니티 건틀렛|인피니티 건틀렛]] ([[사토:인피니티 건틀렛|토론]]) 2021년 9월 13일 (월) 22:12 (KST)
 
:@[[사용자:인피니티 건틀렛|인피니티 건틀렛]]
:제 발제를 안읽으시는 것 같아서 여기에 다시 붙입니다. 아래의 의견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위와 같이 "노빠"라는 단어가 긍정, 부정의 양면성을 갖는다는 주장은 "노빠"라는 문서를 생성하자는 주장에 대한 근거가 될 수 있을지언정 지금처럼 "노빠"와 서로 다루는 범주가 같지 않은 "친노"로 넘겨주는 것에 대한 근거로 쓰이기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친노라는 단어는 주로 정치인/정치단체의 계파를 따질때 쓰고 노빠라는 단어는 노무현을 맹목적이고 무조건적으로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쓴다고 생각합니다. 가령 노무현을 평소에 광적으로 지지하는 사람에게 "저 사람은 친노야" 라고 한다거나, 언론사에서 정치인/정치단체를 다룰때 낚시성 제목용이 아닌 진지한 의미로 "친노"라는 단어가 아닌 "노빠"라고 다루는 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가령 "노빠 정치인 유시민" "노빠 계열의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노빠 단체 노사모" 이런식으로요.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노무현의 계파에 있는 정치인/정치단체들이 모두 노무현을 맹목적이고 무조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보일 수 있습니다. 현재는 "노빠"라는 단어가 "친노"라는 단어로 넘겨주기로 되어있기 때문에 유시민 등 친노 인사가 이를 어떤 의미로 쓰는지가 중요한데, 이에 대해 유시민 등 친노 인사들이 긍정의 뜻으로 사용한다는 것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결론은 위와 같이 "노빠"라는 단어가 긍정, 부정의 양면성을 갖는다는 주장은 "노빠"라는 문서를 생성하자는 주장에 대한 근거가 될 수 있을지언정 지금처럼 "노빠"와 서로 다루는 범주가 같지 않은 "친노"로 넘겨주는 것에 대한 근거로 쓰이기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생각나는 가능한 대안은
:1. [[빠]] 문서로 넘겨주기.
:2. 일베충 처럼 [[빠]] 문서에서 언급
:3. '친노'로 넘겨주기 삭제 후 '노빠'라는 문서 생성
:이 대안들에 대한 의견도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사:Sepiabrown|Sepiabrown]] ([[사토:Sepiabrown|토론]]) 2021년 9월 15일 (수) 11:01 (KST)
 
{{삭제}} [[위키백과:삭제 토론/일베충]]의 선례와 다르게 [[위키백과:삭제 토론/문꿀오소리|친민주계]] [[위키백과:삭제 토론/친문재인 댓글부대|문서들]]만 멸칭을 남기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네요. 동등한 기준으로 삭제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 [[사:Ellif|Ellif]] <small>([[사토:Ellif|토론]])</small> 2021년 9월 15일 (수) 02:3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