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질콘체른(일본어: 日窒 (にっちつ)コンツェルン)은 노구치 시타가우가 설립한 일본질소비료(약칭 일질, 현재의 질소・JNC의 전신)를 중심으로 한 재벌이다. 구일본 15대 재벌 중 하나였다.